해고 나와서 배타는 친구 때문에 반수 하면서 해대 알아보다가 선갤보고 입갤안합니다. 정말다행입니다.. 배타는건 해고가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겠습니다.



1. 해운업 영업 및 본사는 대부분 서울에 있다.
- 본사 직원들은 서울권대학 상경계열 졸업자가 대부분이다.
- 해대 나온 사람들은 본사 및 영업팀 진출이 매우 어렵고 부산 중앙동에 선박관리업체인 하청 일을 한다.
- 선박관리업체도 대부분 2년 계약직이다.
- 해대나온 애들도 군특례 후 똥차들이 자리잡고 있어 이 허접한 육상직도 비집고 들어가기 힘들어 보인다.


2. 해대 나와서 군특례 후 대부분 빤쓰런을 시전한다.
- 인사팀 비슷한 해무팀들도 특례 후 배를타면 겉으로는 칭찬과 입발린 말을 하지만 속으론 ㅂㅅ이라고 생각한다.
- 해수부 장관과 전 대통령의 형이 해대 출신이어도 선원대우는 필리핀보다 못하다(국가경쟁력을 비교하면 더 좋다고 할 수 없음)


3. 출신별 차별이 심각하다
- 선원이 모자라서 인사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보임에도 해대출신들이 선그어놓고 자기 밥그릇 챙기려고 애쓰고 있다.
- 특례 후 빤쓰런 하기 바쁜 업계에서 이런 행태는 뼈속 깊이 오래된 부조리가 당연시 여겨지고있다. 심각한 차별덕분에 모자란 인력을 다양한 소스를 활용하여 질적으로 양성하려는 노력은 없다.
- 경쟁이라는게 없는 업계이다. 중앙동에서 경쟁이라는건 선박관리업체에서 선주사에 선원들 월급 더 후려칠 수 있다고 이빨터는 것이 다이다. 이 것은 선원들 대우만 더 막장이 되고 질적인 성장은 불가능하다.


4. 상급선원들의 노후화가 심각하다.
- 나이 먹고 짤리는게 무서워 70살 가까이 먹은 할아버지들이 20~30살 어린 차-부장들에게 말 한마디 못하고 새로 배를탄 어린 선원들에게 과중한 업무를 던져놓고 아 몰랑한다.
- 어린 선원들 노동, 감정 그리고 인권 착취가 심각하다. 특례라는 것을 빌미로 무능력한 할아버지들은 아들뻘 선원들을 착취하는 방법만 연구 하는 듯 하다.


5. 해대는 가는게 아니다.
- 3년 특례목적으로 4년을 허비하는것은 말도 안되는 뻘짓이다.
- 군 기간도 많이 줄어들고 월급도 올라서 4년 허비하고 특례 받는건 가성비가 맞지않는다.
- 학교에서 배운거로 육상에서 제대로된 정규직 취직하는건 불가능하다.
- 잘해봐야 중앙동 ㅈ소기업 2년 계약직 전전하며 살면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