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2학년 선배들 기점으로 학교가 병신 된 것은 알지만,
저는 고1 때부터 한국해양대 해사수송과학부 목표로 하고 나름대로 공부 착실히 임했고 이 글 읽으실 선배님들 때는 이 성적으로 장학금 못 받았겠지만, 경희대 공대, 동국대 공대, 부산대 공대 안 가고
거의 전장 받고 학교 입학한 해린이입니다..
들어와서도 학점 공부 열심히 하고 성적도 극상위권으로 나왔고 스펙 쌓는다고 선배들 하는거 따라서 대내외활동 및 공모전하고 토익도 여름방학 때 925 만들어놨습니다 2학년이나 3학년 때 기회 생기면 교환학생도 갈 생각으로 다른 영어 스펙도 준비 중이고요 나름대로 이 업계에서 높은 자리에 가고 성공하겠다는 신념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갑니다
저는 실력과 결과를 쌓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맥이란 것의 영향력을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실력이 우선시되며 주된 것이고 인맥은 결국 부수적인 것이라는
신념이 있습니다
근데 입결이 나락 가서 그런지...
종종 학교 생활하면서
해대와 이 업계는 인맥이 전부라면서
업계특이라면서
친목질 좃목질을 권장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습니다
안전당직하는데도 그런 말 약 1시간 가량 하셨고요,, 상당히 많아요..
열심히 살지 말고 공부나 뭐 할 시간에 동기 챙기고 놀라는데,
동기 동기 거리는데
입결이 나락 가서 개나 소나 다 들어와서 그런지
늘상 천박한 말하고 가오 잡고 노력은 쥐꼬리만큼도 안하고,
당장 할 것도 많고 바빠 죽겠는데
좀 꺼져줬으면 좋겠는데 자야되는데 새벽에 제 방 찾아와서 별 관심도 없는데 여자 얘기나 남들 사이 있었던 얘기 평가하면서 재밌다는듯이 꺼낸 적도 한 두 번이 아니고 (이게 한 번에 1시간 한 적도 있습니다)
중학생 같은 행동 보이는 동기들이 상당히 많이 보이는데 이런 사람들도 동기 취급하면서 같이 어울려야하나요..?
크게 내색은 안 하고 지내지만 이딴 애들이랑 모임 같은 것도 솔직히 나가기도 싫습니다 마냥 안 가기도 그래서 종종 자리 가지면 병신 같은 천박한 얘기 무용담 펼치듯이 가오 부리며 해도
그냥 정색 안하고 재밌는 척 살짝 웃어 줍니다
어울리는게 중요하다 이러는데..
이런 애들이랑 어울려야 하나하는 현타도 오고
짧은 생각이지만, 입학한지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지내면서 많이 든 생각이지만, 소수이지만 그래도 여기서 만난 분들 중 기본적으로 상식이 통하고 기본적으로 어른다운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이랑만 가까이 지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학교 총장님이나 교수님들 보면 대다수 극상위권이나 수석 차석 출신이고 학창시절에 정말 열심히 사셨던 분들이고, 업계 높으신 분들도 다들 학창시절에 죽을만큼 열심히 사셨다고 합니다
결국 끼리끼리이던데, 좋아하고 잘 맞는 주변 사람들만 잘 챙기면 되지 않나요..?
교수님들이나 해운업계 상위층들도 결국 학창시절에 정말 열심히 사셨던 분들이랑 끼리끼리 잘 헤쳐먹고 계시던데요..
좃목질 친목질하라 그러고 별 관심도 없는데 내가 누구 여자를 잘 알아
나 L1B 누구랑 친해, 어디서 누가 뭔 일이 있었데, 막 이딴 이야기나하며 허구한날 중학생 같은 행동하는 애들한테 시간 낭비를 해야하나요..?
짜증나는게 어울리지 않으면 정말 딱 중학생 분위기 느낌이라서 밥 먹는 자리나 모임 잘 안 나오는 동기 몇 명이나 조용히 다니는 애들을 개찐따 취급하면서 조롱하고 억까하더라고요
제가 학창시절 열심히 살아서 온 곳이 성적 많이 남기고도 온 곳이 정말 이딴 곳인가 하는 생각에 현타가 꽤 많이 옵니다..
입결 나락 가서 정말 학교가 여러모로 약간 철 없는 수준 낮은 중학생들 분위기인데 이 분위기에 어우러져서 뇌절하며 동기 동기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은 우선 중학생 같지 않고 상식이 통하고 열심히 살고 이것 저것 잘 준비해가는 선배, 동기들이랑만 잘 지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해운업계에서 일을 해도 허구한날 시간 다 버리며 여자 이야기하며
중학생처럼 건들대고 가오잡는 사람들이랑 일할 위치면 뭐 실력 없이 인맥으로도 들어갈 수 있는 육상직 자리들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실력 없이 꼴랑 술자리 가지며 챙긴 인맥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제가 잘못 살았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뭐 나름대로 신념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요즘 그냥 연말이고 돌아보는데 새벽에 현타가 꽤 와서
순간 이게 맞나 해서 무지성 글 써봤습니다
선배님들 제 생각이 잘못된게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 할 것 같습니다
업계에 이미 나가 계신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넌 뭘 해도 잘 되겠다
학부생때부터 뭐해먹고살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준비한놈들이 특례끝나고 자기길 잘 찾아가더라구요 해대 선후배? 글쎄요 사회에서는 도움안되면 선배고 후배고 그냥 아저씨에요 솔직히 해운산업 파이가 70 80년대처럼 다른산업에 비해 큰것도 아니고 자퇴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싶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마음가짐 잊지마시고 학부때부터 열심히 준비하세요 특례끝나고 웃으실수 있을거에요
안전당직이면 기껏해야 실습한 새끼가 뭘 안다고 ㅋㅋㅋ 니가 하는게 잘하는거다 70기 선배긴
걍 때려쳐. 밥상에서 창녀를 몇 명을 만났는지 자랑하면서 싫은 표정 보이면 왕따시키는 선장이 널린 게 배다. 상식은 ㅋㅋ 실습 첫날부터 이게 2020년대 사람들이 맞는지 고민될걸
그리고 인맥은... 너 혹시 주변에 해운업 관련 발담근 사람 있냐? 그거 없으면 친구 인맥이라도 많이 만들어라 ㅋㅋㅋㅋ 그 얼빵해보이는 애들 중에 해운회사 간부 아들들 널려있을 건데 걔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게 학점 1점 올리는 것보다 나을 거다
이 업계는 실력이고 나발이고 인맥이 80퍼쯤 먹고 간다. 인맥이 실력이다. 친척 중에 해운계 아는 사람 없으면 교수들 술자리 맨날 도장 찍으면서 연구실 다녀라. 그거 싫으면 동기 중에 배수저인 놈들한테라도 빌붙어 다녀 ㅋㅋㅋㅋㅋ
요즘도 활발한지 모르겠는데 인맥으로 유명한 연구실 동아리 사조직 많다. Ob들 일년에 대여섯번씩 와서 주말 이틀동안 술조지다 가는 곳들 ㅋㅋㅋㅋㅋㅋ 나는 술을 못 마셔서 ㅈㅈ쳤다
통선고 졸업생인데 걍 빼다 박아놨노 ㅋㅋ
후배님 잘하고 있는겁니다 응원합니다 실력 없이 인맥으로 갈 수 있는 자리는 중앙동 인사팀 같은 곳입니다 본인이 모두를 배척하면서 썅마이웨이로 산다는 것도 아니고요 다만 선박에서의 근무는 이시 삼시 치시고 육상에서의 높은 자리를 목표로 하시길 바랍니다 누차 말하지만 중앙동 인사팀이나 업계 하꼬 자리들은 실력 1도 없이 갈 수 있답니다^^
당장은 다 똑같은 뱃놈 같을지라도 졸업하고 몇 년 지나고 하선하면 말이 뱃놈이지 같지가 않답니다^^ 저희 기수도 결국 똑같이 배 타도 학점 높고 뭐뭐하고 열심히 살던 놈들이 좋은 파이 가져가고 좋은 사람 만나 가정도 잘 꾸리더군요^^
아직 1학년이니 인서울편입 빠르게 가는게 좋을것같은데
편입 ㄱㄱ - dc App
애초에 해대든 다른 집단이든 나랑 맞는 사람들하고만 가는거지 뭐그리 복잡해. 단순히 인맥이 중요하다고 너한테 맞지도않게 술먹고 쓸데없는 얘기하고 그럴래? 스트레스로 먼저 과로사할듯. 개인적으로 진로도 중요하지만 인생에서의 만족이 뭔지 잘 고민했으면 좋겠다.
사회 부적응자 새끼냐 그따구로 하면 해운업계 퇴출이다
으이그 꼰대새꺄
그 안당조장 말도 틀린말은 아니긴함. 인맥 ㅈㄴ큼
그리고 배타면 별의별인간 다만나는데 그때도 사람 골라서 사귈수있을까..?
그냥 빨리 편입해라 이 업계는 배 오래탄게 유일한 스펙인 새끼들이고 아는 것도 그 정도 밖에 없다
나는 같은 학교 4학년인데 너랑 완전 똑같은 마인드다. 나도 1학년때부터 그랬어. 수준 낮은 얘들 4학년에도 엄청 많아. 가끔보면 얘들이 대학생 수준 맞나 싶다. 굳이 다 어울릴 필요 없고 친한 선배들 몇 명만 계속 관계유지하면 될 것 같아. 나도 1학년 때 토익 900 넘게 만들어놨고 그걸로 다른 대외활동들 많이 하고, 또 이런 활동들 한게 다 모여서 나중에 다른 활동이나 실습, 취업, 면접 할때도 더더욱 가산점이 돼. 계속 생활 열심히 하렴 응원할게 !
그냥 교수테크 타자 공부 잘할것같네
나 77기 항해고 나도 너처럼 1학년 때 딱 그런 것 때문에 편입까지 준비했던 사람이다. 일단 나도 서울살고 외대 외교통상, 동국대 법학 붙고 왔는데, 여기 얘들 너무 수준 떨어지고, 말하는 거 보면 진짜 질 떨어져서 같이 엮이는 게 억울하기도 했다. 그래서 현타 많이 왔었는데 맨날 같이 봐야하는 동기인 거 그냥 옆에서 아무말 안하고 그려러니 했다. 나도 너 마음 정말 잘 안다. 그래서 난 지금까지도 내가 가야하는 길이 이 길이 맞는 지 거의 고민에 고민을 한다. 그래서 젊은 전공교수님 그리고 연구실 조교님이나 대학원 OB님들, 주변에 엘리트라고 불리는 선배들에게 직접 찾아가면서 상담도 해봤다. 그런데 막상 상담을 하면 뭐라하시는 줄 알아? 배척하지 말래. 그런 얘들.
너가 그래도 공부를 해본 놈이니까 시험기간에도 공부 안하는 걔들한테 도움을 줄 거 아니야? 근데 걔들이 나중에 너한테 도움이 된다. 너가 물론 공부잘하고 뛰어난 건 맞는데 그 외적인 능력을 필요로 하는 데가 있어. 근데 거기서 걔들이 도움을 준다고. 그걸 보통 인맥이라고 하는데, 인맥도 능력이 될 수 있다. 혼자서 성공하는 사람없다는 말처럼, 나중에 졸업해서 주변동기들한테 도움 받는 일 무조건 생긴다. 아닐 것 같지만 모든 선배와 oB들 그리고 40대 초반 젊은 교수님부터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다. 물론 학교 좆같고 한 건 나도 아는데, 동기 좆같다고 마이웨이가지말고 그냥 그 무리에서 너무 도태되지는 말고 원만한 관계를 가지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학교 입결만이 전부가 아니다. 학교 입결 떨어진 건 77기 얘들이 아니라 학교 잘못이지. 너 항해융합학부가 왜 통합됐는지는 알고 말하는 거야? 그거 정부제재 때문에 그러는 거야. 그것 때문에 학부과 통합해서 많이 뽑으니까 입결이 떨어지지. 그리고 너보다 공부잘하고 온 77기 엄청많다. 그러니까 입결 하나 같은 단순한 면모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학교 생활 열심히 해라.
진지하게 68기 졸업생인데 해대에서는 공부보다 걍 동기들이랑 어느정도 친하게 지내면서 졸업하는게 훨 낫다.. 어차피 특례 이후로는 학교 다닐 때 공부 못했어도 메이저 충분히 이직 가능해서 나도 과탑은 아니어도 3등안에 들면서 졸업했는데 ㅈ도 의미없다 배타보니.. 요즘 우리회사에 각종 비탱커출신애들도 존나 들어옴.. - dc App
어 진짜 맞는 말
건방진 개새끼
웅비 입지에서 개같이 구르며 잠줄여가며 학점관리 스펙쌓고 했는데 배에서는 아무 쓸모 없더라 ㅇㅇ 근데 동기 인맥은 필요없다 수준 낮은 애들한테 물들지말고 대외활동하고 교수님이랑 앞으로 실직적으로 너를 이끌어줄수있는 분들을 인맥으로 쌓아라 - dc App
후배님 고민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해운업계이든 그냥 사회든 나와보시면 알겁니다 결국 불성실하거나 수준 낮은 사람들은 대다수 평생 그 물에서만 놉니다 학교 다닐 때 담당 교수 또는 성실의 덕목을 갖춘 동기들이랑 가까이 지내시길 바랍니다 지금 돌아보니 연구실이나 장학생사조직에서 열심히 살던 동기들이 지금 부러운 자리에 있습니다
어차피 취업이고 뱃놈하며 허구한 날 술 퍼먹고 놀았던게 몇 년 지나면 많이 후회될겁니다 학점도 잘 챙기시고 주어진 각종 스펙의 기회들 귀찮다며 놓치지 말고 최선 다해 사시길 바랍니다
78기야 실력을 먼저 잘 쌓으면 자연스레 실력 있는 사람들이랑 어울리게 되고 또 그게 업계내 카르텔이 된다 해수부사무관, 부산대로스쿨 출신 해상변호사, 지금 젊은 연수원 교수들 정말 헤쳐먹는게 많다 땅도 밟고 명예도 쥐고 좋은 선자리도 많이 들어오고 그냥 잘 산다 니가 섬구석 해대일지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봐라
너가 바랬던 60대 기수 선봉항해 출신인데 학부시절 제일 열심히 살고 4~5년 타고 내려서 학부시절 스펙으로 좋은 기회 얻어서 공부 더 했던 놈들이 배 10년 째 타가려는 뱃놈보다 돈은 좀 더 적을지라도 정말 무엇보다 사람답게 잘 벌고 잘 먹고 삶 영유하며 잘 산다
애초에 고만고만한 대학출신 고시 전문직 아닌 바에, 월급쟁이 아웃풋은 또이또이한데 그나마 해대출신이 업계진입장벽 덕분에 평균이상으로 산다고 생각함. 게다가 이 좁은 인재 풀 안에서 눈에 띈다면 월급쟁이 탈출해서 월급 주는사람 될 가능성도 타업계 대비 평균이상이라 생각함. 여담으로 업계가 폐쇄적이라 좆목질도 전혀 무용하다고 할순 없는데, 너말대로 뭐좀 될사람들(또는 되고자하는 사람)끼리 긍정적인 친목질을 해야한다는거지 목대맨키로 우덜 좆목이 체고시다하고 저급하게 놀면안된다고 봄. 전형적인 좌파식 사고방식으로 다같이 ㅎㅌㅊ 되자는 꼴임.
글쓴이가 경계해야할 것은, 아무리 업계가 똥물이되었더라고 나름 생각하고 사는 애들은 숨어있을거고 아직 1학년이라 철이 덜든거지 평생 니 밑에서 뻘짓할 사람들만 있는 곳은 아닐 것임. 철저히 개인주의적으로 살고 노력하되 이기적인 이미지로 남지 않기바람. 현시점 니 눈에 망나니 중에 혈연+인맥+운빨로 니 위에 설 새기들 분명히 있음
지랄도 참ㅋㅋ 자기가 갈 대학 알아보지도 않고 대충 와놓고 ㅋㅋ 딱봐도 군대 문제로 혹해서 조도로 들어와놓고 딱 여기 들어올 성적대 애들보다 조금 잘한다고 우월감 느끼는거야?ㅋㅋㅋ 니 신념이 실습 갔다오면 무뎌지고 3시할때쯤이면 사라지는 신념이겠다만 나갈거면 지금 나가라 ㅋㅋ 여기는 니가 혐오하는 그런 애들이 모이는 곳이고 그런 애들이 잘못된게 아니라 너가 여기 들어온게 잘못이라고 생각을 고쳐먹길 바란다 ㅇㅇ 그리고 니가 싫어하는 천박한 이야기도 그 친구가 너랑 친하게 지내려고 다가와주는걸로 해석할순 없니? 그런 애들이랑 안맞으면 빨리 너가 다른 대학 가서 비슷한 친구들이랑 교양있게 살아; 시간 날린게 아까우면 당장 군대가서 군대에서 수능공부해서 다른대학 가고 ㅇㅇ - dc App
지금 댓글에서 널향해 욕하는 인간들이 니가 해대 1학년때부터 놀면서 졸업하여 배타면 만날 인간들의 인성이고 나중에 니가 공부안하고 인맥만 챙기면 될 인생들이다 지금 잘하고잇다 다만 너의 의지 또는 너의 실력으로 보아 해대를 너를 담기에는 아주 작아보인다.. 요즘 재수 삼수는 일도아니지만 니가정말 배를 한번 타보고싶다하면 항해사니까 추천한다 기관사는 개십비추
저는 졸업한지 10년 넘었고, 학교 다닐때 전액장학금 받으면서 과탑이었어요. 당연히 회사도 골라서 갔고, 승선 해서도 제일 먼저 진급하고 일항사 적당히 하다가 하선을 했는데, 글쓴이 처럼 공부해서 장학금 받는거 좋아라 했고, 야수처럼 노는 동기들이랑은 성향도 다르고 친해지기 어려워서 멀리 했어요. 지금도 연락하는 동기는 다섯 손가락 안에도 못 꼽을 정도.. 근데 승선 마치고 나와보니, 학교 선배들이 별의 별 분야에서 정말 잘 나가고 있고 그리고 대부분의 채용을 인맥으로 하고 있는게 보이더라구요. 동기들 중에 정말 잘 나간다 하는 친구들 중에 학교 공부 잘하던 애들 한명도 없고, 선배들 동기들 관계 끈끈한 소위 학교 다닐때 보이는 인싸 애들... 이런 애들이 인정받으면서 잘 살더라구요.
왜냐하면 이 업계 대부분 사람과 사람간의 비즈니스를 하고, 그리고 영어 능력은 다 거기서 거기이고 그러니 아는 사람 중에 싹싹하고 일 잘하는 애 데려다가 일 가르쳐서 시키는게 보통이고 채용도 정말 알음알음 합니다. 대기업 같은 경우에도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이라서, 이력서 들어오자마자 동기들 단톡방에 뿌려서 신원조회 하면 학교생활 어떻게 했는지 금방 다 나오고 배에서 받은 고과점수까지 나와버리거든요. 업계가 좁다보니 발생하는 현상 같은데, 살아보니 그렇더라구요. 글쓴이처럼 성실하고 성공욕구가 강한 분은 다른 학교로 편입해서 뜻을 펼치는 것이 더 좋아보이네요..
등신새키냐?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이과이면 그냥 재수해서 경희대 공대 이상으로 가라 여기는 사회적 루저 병신 집단인지라 너처럼 신념 가지고 너무 열심히 살면 인정받기보다는 게으른 병신들의 조롱이나 당하며 많이 괴로울거다 너가 많이 견뎌야 할거다
배 계속 탈거면 병신 동기들 같은 시니어들한테 신념 있고 열심히 산다고 까이는게 배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아름아름해서 인맥으로 들어가는게 해운 육상직이다 존나 썩은 업계다 중앙동이나 해운기업 중견이든 대기업이든 인사팀 같은 곳이 그렇다 뭐 이런데는 실력 없어도 되고 해운 하타치 직종이긴 하다
일찍 하선해서 대학원을 가든 유학을 하든 그냥 공부를 더 하든 해사대교수, 연수원 교수, 해운관련공기업, 가스공사, 선급, 안전심판원 등 공적으로 국가가 개입되는 곳을 목표로 한다면 성공할거라 생각된다 개나소나 들어갈 수 있는 해운 사기업 가면 치이기만 하고 술자리 다니며 똥꼬 빨고 끼리끼리 평생 비열하게 저급하게 살아가기만 할거다
실력이 최우선되는 집단을 찾아서 들어가고 학부시절에 연구실은 꼭 들어가고 교수들과는 꼭 친하게 지내고 원숭이 잘노는 선배들보다 교수 한명 인맥이 최고다 근데 교수들도 스펙 실력 학점 어중간한 애들이 다가가면 앞에서 살갑게 해도 뒤에서는 안중에도 없다 불필요하게 어울리기 싫은 집단에 억지로 동조말고 너가 지금처럼 스스로를 노력과 결과로 계속 가꾸어봐라
후회 안 할거라 장담한다 나 재학시절에도 만날 술 퍼먹고 놀고 군기 주던 선배 동기들이 인맥이 최고라 했고 애들도 뭐 하선해서 잘 사는데 묵묵히 노력했던 애들이 더 영향력 있고 높은 자리에 있다 그리고 좀 안 사회성 떨어지고 조용하고 잘 안 어울린 노력했던 애들이랑 친하게 안 지낸거 아쉬워하는 동기들도 많다
해대 시절 술 잘 먹고 재밌고 인기 많던 놈들도 뭐 도움 되지만 무시했고 조용히 있던 놈들이 지금보니 실질적인 도움 되는 자리에 있더라 다 잘 지내는게 좋지만 수준 떨어지는 애들한테 너를 소모하기 정 싫다면 교수 한 명에게라도 총애 받는 학생이 되고, 적어도 주변에 열심히 살고 스펙 및 학점 좋은 동기들이랑은 꼭 친하게 지내라 물론 글 보니
안 그럴 것 같다만 뇌 말랑할때 걍 학교를 쳐 나가라 고1부터 mt 가고 싶었단게 사람 새키냐? 오죽하면 고1 뱃놈업계를 쳐다보냐 나처럼 존나 그지 집안에 불우인 가정 출신인 것 같아서 불쌍해서라도 장글 남긴다 웬만하면 제발 그냥 쳐나가 재수가 별거냐? 아무리 성공해도 바다 업계는 천대 받는다 신념 있으면 다른 곳에서 성공을 기약해라
서성한 밑은 대학도 아니라고 생각하며 군대 빼고 돈이라도 잘 벌어보자고 집안환경으로 합리화하고 중대 경제학과 버리고 해대 생활하며 울며 술이나 퍼먹고 결국 휴학하고 수능 한 번 다시 안 보고 뱃놈계 발 들인게 내 평생 후회다 너는 니 선배 꼴 절대 나지 말아라
ㅅㅂ ㅈㄴ 눈물나노
진지하게 전과나 재수 생각해보세요 후배님. 아마 1학년부터 그런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남은 3년은 물론이거니와 이 업계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후배님은 충분히 다른 업계에서도 성공하실거 같으니 후회없이 하루라도 젊을때 다른길 가보시길 강권합니다.
후배님도 실은 현타가 온다고 글을 쓰셨는데, 사실은 이 길을 아닌것을 본인도 속에서는 스스로 알고있지만 애써 외면하고있는것은 아닐까요. 이미 일찍이서 심각성을 스스로 인지를 한상태에서도 애써 꾸역꾸역 다녔던것은 나중에 스스로 용서하지못할 행동이될수도있습니다.
저처럼 남은 여생을 본인 원망하며 살지 마시고 많은 선배님들이 충고하듯이 능력이 되시면 다른길 찾아 하루라도 빨리 떠나시기 바랍니다.
한국 해운업계는 이미 침몰했습니다. 또, 선배들이 후배들을 착취하는 기형적인 구조가 이미 본 모습인데, 이런 비상식적인 업계에서 능력으로 최고가 되겠다는것이 얼마나 말도안되는 얘기이신지 이해할거라 믿으며 후배님정도로 똑똑한 친구면 단념하고 다른길 찾아볼것이라 믿습니다.
다른 분들도 제말에 100동감을 못하실지 몰라도, 이 후배님이 지금 가진 재능으로 다른길 간다면 더 크고 정당한 대우받으며 인격적으로 존중받으며 더 크게 성장할거라는점은 부정 못할겁니다
근데 인맥이니 이게 맞는게, 위에 누가 말했지만 뭐 연구실? 선배, 교수 추천, 사조직 선배, 동문, 동아리 선배가 좋은 자리 나면 소개해주고 추천해주는게 맞거든. 좋은 자리는 시넷에 절대 안올라온다. 다 알음 알음 다 해쳐먹지. 인맥이니 동기니 좆까라 하고 성적만 올리고 방에 쳐박혀 졸업하면 해경, 9급 엔딩이더라.일반 행정 9급가고 - dc App
후배님 68기 기관입니다. 그 마인드 계속 유지하시되, 조금 넓게 보고 미래계획을 준비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바닥, 사람없어서 어지간하면 면장 갖추면 1항기사까지는 프리패스된지 오래인데. 문제는 내리고 나서 그 뒤입니다. 인맥은 어디까지나 후배님 노력을 덜어주는 수단이지, 인맥으로 전부가 결정되는건 아닙니다. 노력하시되, 나중에 1의 노력이라도 덜때 쓸
인맥만 챙겨두세요. 위에 욕하는 양반들은 후배님들이 보던 철없던 친구들이 그대로 나이만 먹은거다. 생각하시고 넘기시기 바랍니다. 아직 젋으니, 하실수있는건 많습니다.
링크드인만 봐도 인서울 애들(중경외시건동홍) ceo cto ㅈㄴ 많음 대학때부터 창업동아리, 서울에서 주최하는 공모전 등등 많은 경험하고 100억이상 번다는 마인드라 나중에 아예 다른 세계에 살아버림 서울로 편입추천합니다
이거 보고 한해대 항해사 꿈 접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만에 선갤 들어와서 무슨 추천이 이렇게 많나 했더니, 업계의 현직 종사자들 시선에서는 꽤나 기특한 생각을 지니고 있는 친구네요 요즘 78기이면 몇 학번인가요? 학교가 많이 기울고 심각하다는 소식은 듣지만 후배님 같은 학생들도 아직 숨어 있다는게 반갑기도 하네요 정말 큰 꿈을 펼치고 싶으면 그에 따르는 노력과 실력은 필수적이에요 지금 지니고 있는
신념을 더욱 연철시키고 그에 걸맞은 행실이 따른다면 업계내 성공도 자연스레 따라올거라는 확신을 드리고 싶네요 저는 후배님 나이 때 그런 신념 따위 없이 그저 하루 버티고 놀기 바빠 남들이 부러워하는 위치는 아니에요 하지만 주변에 때로는 외로워 보일 정도로 열심히 살던 동기가 지금은 동종업계나 남들이 다 부러워하거나 인정하는 위치에 있기에.. 확신을 드리고
싶네요 학교 수준이 낮아졌데서 뭐라 하고 놀리거나 이상한 아이들이 많아도 위에 몇 분이 댓글에 기입한 것 처럼 파이는 그대로랍니다 결국 저희 세대도 물러날가고 70대 기수 중 학부시절 열심히 살던 소수만이 주요 요직을 차지하겠지요
아들도 보고 나이 먹고 살아보니 평생 갈 것 같은 학창시절 동기애와 인맥도 결국 사회 나와서 실력이 없고 서로 득이 안 된다면 나이 먹을수록 그냥 옛애기고 실효적으로는 그냥 남이거나 짐입니다 현실적으로 객관적으로 봐도 부질 없고 수준 낮은 인간관계에 얽매이거나 자신을 소모할 필요는 정말 없어요 큰 부질 없네요
어무리 폐쇄적이더라도 해운계 역시 엄연한 사회이기에 정말 냉정합니다 극단적 예시이지만 후배님이 혹여 이름 알고 지낸 사람 한 명 없어도 실력과 결과만 있다면 좋은 자리와 좋은 제의를 건네며 따뜻한 손을 내미는 곳이 사회입니다 좋은 요직일수록 더욱 객관적이고 냉정합니다 다만 극단적 예시에는 이르지 마시고 언급한 것처럼 주변에 성실히 살고 올바른 성품을 지닌
주변 학우들과 가까이 함께 지내며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대체 경희대 공대를 왜 버린거야?
다른 이야기지만 저희 아버지가 해운업에서 일하시는 데 옆에서 전화하는 거 듣고 있으면 인맥이 정말 중요하긴 하구나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사가 파산하고 나서 인맥으로 자리를 얻고 그럽니다. 근데 가만 옆에서 듣고 있으면 전화하는 사람, 즉, 도움을 구하는 사람이 정해져 있더라구요. 모두와 친해질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적게 친구를 사귀는 것도 문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영어 실력이 좋은 게 가장 최고고요. 영어를 못 해서 2등 항해사에서 올라가질 못한 다나 뭐라나... 그래서 내향적인 전 해사대를 넣고 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