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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꽉 막힌 틀딱이나 선갤러들이 넷상에서야 뱃놈이라고 천대하고 무시하는데.. 그래 뭐 워라밸 쓰레기에다 가족, 친구 보기 힘드니까 그런 건 인정한다.

그런데 늬들이 말하는 뱃놈도 꽤나 할만 한 직업이다. 초봉 5천에 5년차에 1억 넘게 받는 직업 거의 없다. 승선 기간동안 돈 쓸일도 없어서 한 2년 아껴서 모으고, 그걸로 주식해서 크게 벌었다. 그렇게 계속 돈 불리는 재미로 지금도 살고 있다. 지금 내 나이 33에 20대 때 추억은 별로 없지만 돈 더 모아서 빨리 은퇴하는게 최종 목표다..

20대 때 좋은 추억은 없지만 남들 놀때 더 벌었기에 지금은 친구들보다 훨씬 여유롭다. 가정형편이 그닥이라면 안전하게 자수성가 하기엔 이만한 직업도 없다. (사업할 생각도 해봤는데 엄두가 안 나더라)

나 하나 조금 희생해서 부모님이 행복하고, 아내와 자식이 행복할 수 있길 원한다면 해기사가 제격이다.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

+ 돈이 곧 행복이다. 워라밸 무시 못하지만 달달이 통장에 꽂히는 돈 보면 심란했던 마음도 안정을 찾더라..
+ 고3시절 해대 올 수 있었던 성적임에도 배타기 싫다고 인서울 애매한 라인 대학 갔던 애들.. 좆소 혹은 7공 9공하고 있더라.. 돈에 허덕이는 건 매한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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