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통고나와서 캠컬에서 삼시하고 대학갔다
지금은 해운업이랑 아무 상관없는 업계에서 일하는데

이곳이랑 비교하면 해운업계는 진짜 답안나오는 곳이다

나는 통고다닐때부터 삼시하고 대학갈 생각 뿐이어서 배에서도 수능 준비 했었다


지금 직장들어온지 4년 정도 되었는데
면접때 배탄거를 물어보더라
인사팀에선 내 항해사경력이 남들 다 비슷하게 있는 스팩에 비교하면 돋보였나보더라

특출난 재능 없으면 공무원보단 대학가라
가서 20대때에 누릴수 있는거 다 해봐라
나는 특례때 모아둔 돈으로 교환학생도 다녀오고 재밌게 학교다녔다

썩어빠진 중앙동은 어짜피 해양대나온 애들이 다 해먹는 곳이라 애초에 거기서 비빌 생각하지 마라 배는 삼시했으면 어짜피 면허있고 경력도 있으니 언제든 돌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