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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사대랑 ㅈ사고랑 많이 싸우는 거 같은데

'훈련소'에서 있었던 경험을 토대로

수대인 내가 중립적인 입장으로 말해줄게.


목해대 : 정상수 반말하지마라 급 갑분싸 애들 꽤 많음.
              기강충, 허세충 많음. 위아래 따지는 거 좋아함.

한해대 : 착함. 예의도 바르고 설거지도 같이 도와주고 무슨 일이
              있다 싶으면 자기들이 자진해서 먼저 뛰어듦.

ㅈ사고 : 소대장이 무슨 일 시킬 거 같으면 도망감. 다 같이 설거지
              하는데 ㅈ사고만 뒤뜰로 도망쳐서 노가리 깜. 떠들지 마라고
              했는데 5분도 안 지나서 다시 떠들어서 계속 단체 기합 받음.
              진짜 한 순간도 가만히 있지를 못함. 5살짜리 미취학 아동도
              저 정돈 아니지 않을까 싶음. 더 소름 돋는 건 자기들이
              하는 행동들이 잘못됐다는 걸 인지를 못함. 나중엔 소대장이랑
              주먹다짐할 뻔한 상황도 연출 됨. 그냥 정신병자.


나도 고졸에 대한 편견이 없었는데 이 때 강하게 생김.
오죽하면 훈련소 나올 때 다 같이 하는 소리가 내 자식은
때려 죽여서라도 대학 보낸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
참고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