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컨테이너 그거 정말 사람 할 짓 아니거든
다들 죽으려고 하더라
돈 훨씬 덜 받아도 차라리 다른 배 타고 싶어한다
근데 갑판이면 lng 갈 이유가 전혀 없다

닥치고 무조건 hmm 가라

갑판은 Hmm이 최고다
lng에 비해 승선강도는 훨씬 편하고
진급도 훨씬 더 빠르고
동일직급 대비하여 급여 복지는 훨씬까지 아니지만 lng 바른다
(현재 급여 복지 가장 좋은 lng 회사 기준)

기존에는 현엘이 제일 대우가 좋았기에
공부 잘했던 애들은 다들 현엘을 우선 갔으며
앞에 1~4등 정도 빠지고 현엘 자리가 차고 나서야
다른 회사 티오 차지 경쟁이 시작 되었다
다들 가고 싶어하지만 정말 없어서 못 갔다

악명 높았지만 그럼에도 다들 가고 싶어했던 이유는
lng선이여서가 아니라
당시 현엘의 복지와 대우가 제일 좋았기 때문이다

작년 74기 가장 우수했던 졸업생들 다수가 현엘 실습을 다녀왔지만
Hmm으로 취업을 선택했다

올해 75도 마찬가지다

올해 예비 졸업생인 76기부터는  가장 우수했던 학생들이 아예 실습을 hmm으로  가기 시작했다

특히나 작년 하반기 실항사들 수준은 높아야 학부 중상위권 정도들이 와서 최소 실습점수 90점 이상 즉 해대 우등생이라는 극상위권들만 응대하던 한 회사 인사팀은 자존심을 크게 구겼다


현재 hmm의 기본 급여 인상은 내년말까지 현급여에서
총 20% 이상 인상이 확정이다

통상적인  1년 기준 승선일수인
9on 3off 라면 무려 일 년 통찍 기본급이 이제 다음과 같다

이는 연말 격려금 위로금 상여금 등 존재할 수 있는 +@를 배제한 금액이이며 다음의 금액에서 상황이 좋다면
더 받지 절대 더 적게 받지는 않는다 모두 정규직 기준이며 퇴직금은 제외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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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 3항사 24살: 세후 통찍 6천 400만원 가량

- 선대 많고 신조 또 발주할 hmm 컨선 특성상 약 1년후 2항사 진급

2항사 25살: 세후 통찍 7300만원 가량

- 특례 마치기 직전에 일항사 시니어를 다는 경우도 꽤 많이 생기고 있지만 특례후 일항사로 가정

1항사 28살: 세후 통찍 9800만원 가량

선장 삼십대 초중반: 세후 통찍 1억 2천 가량

(시니어의 경우 기본급이 lng시니어 영끌과 거의 같거나 이백만원 정도 더 적을 수도 있다 하지만 컨선 특성상 lng보다 무려 1~2년 일찍 시니어를 단 것이며 lng는 연말 상여금 및 격려금  즉 +@  전혀 없고 비교하지만  여기에서 언급한 9800만원 이외에 hmm은 연말 +@가 있음을 인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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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회사전망: 이전에 실패 경험이 있었고 정부에게 거액의 세금을 지원 받은만틈 hmm은 신중하게 경영미래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현금 여유 총알이 몇 조이다
회사와 임금 협상 및 개선이 가능한 노조가 존재한다
그리고 컨테이너 운임이 아무리 떨어져 혹여 상여금이 없데도 최소 위에 명시된 lng선을 바르는 급여를 타가게 된다

그 어느 회사도 hmm한테 급여나 복지적으로 이길래야 이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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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선 승선 후 육상직 전환이 쉽다는 것은
갑판부 기준 더 이상 유의미하지 않다

내려봤자 주류 화물 관련한 각 감독직들인데
이는 일항사를 넘어선 수항사까지의 경력을 채우고 임하는게 메리트가 있으며 이 감독직들 연봉이 육상에서 일항사보다 좀 덜 받는 수준이지만
정말 드럽게 힘들다
lng 배 경력 직접적으로 살려서 얻는 자리들은 솔직히 니네가 바라는 육상직 자리는 아니다

정작 공기업 고위공무원 중앙동말고 서울본사
등 모두가 바라는 육상직은 배 경력이 유의미하게 작용하지는 않고
해대 시절 경력을 기반하여 노력하고 공부해서 간다

이제 hmm 컨선 대비 lng선의 확연한 메리트는 하나다
송출을 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이것 뿐이다

하지만 송출을 간다면 진급은 힘들어도 좀 더 나은 대우와 여유 더 높은 급여를 바라며 결국 장기승선을 목표로 하는 것인데

그렇게 배를 오래 탈거면 차라리 hmm컨선에서 장기 승선을 하고 이른 나이에 도선사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Hmm 신조 발주도 지속적으로 이뤄져 있고, 선대도 많다
그리고 원래 컨선이나 벌크가 진급이 빠르다
삼십대 초중반이 선장이 되는 경우가 더 늘어나고 있다

아싸리 장기승선을 한다면 바다에 15년 가량을 쏟을텐데
경력이 쌓이면 당연히 도선사가 되고 싶을거다
국내 lng선은 빨라야 사십대 초반에 도선사 응시 경력이 형성된다
송출을 가더라도 마찬가지일거다 송출은 준비 기간과 선장진입장벽을 고려한다면 아주 빨라야 사십대 중반일거다

문제는 이 때 사십대이고 배만 15년 이상 타면 대가리가 띵띵 굳고 공부하기 정말 힘들거다
그나마 머리가 잘 돌아갈 삼십대 중후반에 진급 빠르고 급여 제일 세며 승선강도도 훨씬 낮은 hmm에서 경력 쌓고
일찍 도선사 되는게 최고다
머리 더 잘 돌아갈 때  이른 응시 경력을 쌓을수록 도선사 될 가능성도 높다

송출 lng선 일항사와 도선사는 비교 할 수 없다
기관은 몰라도 항해는 머리가 깨져도 hmm 컨선 타는게 맞다고 본다
해상에서 이직을 하려는 현직 갑판부는 hmm을 안 갈 이유가 없으며

lng선에 변태적 성향을 지니고 있지 않은 이상,

실습이나 취업을 고민 중인 항해과 학생들은 자사실습생
극우대와 장학생 선발을 하고 있는 hmm으로 가는게 속히
표현하는 개이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