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한해대 출신이고 케미칼 말년초사임.

중간에 육상직 하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다시 배로 돌아옴.
아무도 안믿긴한데, 
육상에 있으면 각종 잡병에 시달리고
육상 5년간 만성질병도 솔찮게 얻었는데
배나가니깐 증상이 많이 줄거나 심지어 없어지더라 
팔자인가봐 ㅅㅂ
휴가나오면 잡병들 다시 도짐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케미칼 특성상 참 다양한 출신의 사람들이 오는데
난 출신성분 애초에 궁금해하지도 않고 안따지는 편임.

어차피 개인차가 제일 크겠지만
오폴출신이 해고생보다 나은 경우가 많더라.(물론 일적인면에서)
한해대는 쳐 망한거같어 내 후배들이지만 싸가지랑 개념은
대부분 밥 말아먹었고.

목대출신이랑 오폴출신이 그나마 낫드라.

그렇다해도, 배 일이라는게
차라리 백지상태에서 배우는게 더 나은데
육상서 일하던 기조를 계속 고수하려는 오폴출신들은
경우에 따라 아예 답이 없기도 했음.

육상서 물많이 먹었으면 왠만하면 오폴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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