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보다 2주 빠른데 회사에서 탈 수 있냐고 물어봐서 Accept했다.

두바이에 살 집 알아보는데 좀 일찍 가서 사전조사 좀 하려고 OK했다.



회사에 이런 사정 이야기하고 3일 정도 일찍 가겠다고 말하고 추가분에 대한 호텔비는 내가 

지불하겠다고 말하니 MPD 내부 회의 후에 회사에서 3일치 호텔비도 내주겠다고 한다. 




예전에 거상이라는 책에서 상도의 기본은 인이라 하였다.

사람과 사람의 금전적인 계약관계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를 제공한다면

그 사람을 신뢰하고 상대방에 최선을 되는 것 같다.




예전에 한국해운회사 다닐 때 싱가폴 통선장에 자정에 도착했는데

호텔을 제공하지 못 한다고 해서 선장이랑 신문지 깔고 거지같이 잤던

X같았던 기억이 견주어 보면...참..




새 해 도 밝았고 여러 선후배, 금년 졸업생들도 배에 승선하게 될건데

모두 바다에서 건강챙기고 올 초에 생각했던 모든 꿈 이루길 바란다.




한국 선원은 세계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