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오늘 당당하게 기사식당 가서
"거 사장님 제육볶음 하나 주소" 했는데
갑자기 식당이모가 나오더니 나보고 믄슨 기사냐고 대뜸 묻길래
난 당당하게
"해기사 2급"
라고 말하는 순간 바로 식당이모가 들고 있던 쟁반으로 개처맞고
식사 테이블 뒤엎어져서 김치랑 된장국 옷에 다 튀었다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정신없어서 주위를 둘러보고 있는데
저기 옆에 있던 노가다 아재가
"어디 해기사 따위가 기사식당에 들어와? 하면서
불고기 담던 뚝배기로 때리려고 하길래 뭐냐고 하니까
"전기쌍기사"
라고 하길래 바로 대가리 박고 사과했다
그러던 와중 어디선가
"어이 김씨 애기한테 악살주지 말고 와서 밥이나 먹어" 라는 소리가 나서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기사력이 어떻게 되시나요"
하고 물으니까
막걸리 잔을 탁 내려놓더니
"허허...기사? 난 기술사여...아가 여기서 설치고 다니다가 두진다"
하길래 진짜 눈깔고 가만히 있었다
다시한번 정중하게 마음가다듬고 식당문 앞에서 대가리 박은 다음
"저 해기사는 어떤걸 먹을 수 있나요" 라고 물으니까
식당이모(소방쌍기사)가
"니가 처먹을건 욕밖에 없다!" 라고 하면서 갑자기 죽일려고 하더라
나는 그자리에서 바로 살기위해 도망쳤다
기사직당 무서운 곳이다.죽을뻔했다
"거 사장님 제육볶음 하나 주소" 했는데
갑자기 식당이모가 나오더니 나보고 믄슨 기사냐고 대뜸 묻길래
난 당당하게
"해기사 2급"
라고 말하는 순간 바로 식당이모가 들고 있던 쟁반으로 개처맞고
식사 테이블 뒤엎어져서 김치랑 된장국 옷에 다 튀었다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정신없어서 주위를 둘러보고 있는데
저기 옆에 있던 노가다 아재가
"어디 해기사 따위가 기사식당에 들어와? 하면서
불고기 담던 뚝배기로 때리려고 하길래 뭐냐고 하니까
"전기쌍기사"
라고 하길래 바로 대가리 박고 사과했다
그러던 와중 어디선가
"어이 김씨 애기한테 악살주지 말고 와서 밥이나 먹어" 라는 소리가 나서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기사력이 어떻게 되시나요"
하고 물으니까
막걸리 잔을 탁 내려놓더니
"허허...기사? 난 기술사여...아가 여기서 설치고 다니다가 두진다"
하길래 진짜 눈깔고 가만히 있었다
다시한번 정중하게 마음가다듬고 식당문 앞에서 대가리 박은 다음
"저 해기사는 어떤걸 먹을 수 있나요" 라고 물으니까
식당이모(소방쌍기사)가
"니가 처먹을건 욕밖에 없다!" 라고 하면서 갑자기 죽일려고 하더라
나는 그자리에서 바로 살기위해 도망쳤다
기사직당 무서운 곳이다.죽을뻔했다
반상의 법도가 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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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모지란 ㅅㄲ들 ㅉㅉㅉ
빵~ 터졌놐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