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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기사 특례 마지막 배임
내가 타는 배는 만이천teu 컨선이고
한국~싱가폴~유럽으로 가는 라인이었거든
사진이랑 비슷하게 생김



이번에 한국에서 선원들 좀 교대 된 상태였음
학교는 다 똑같은데 3항사랑 2항사가 보항사였음



요즘 미투다 해가지고 얼마전에 목전에서도 페미년들이 설쳤잖아
근데 이년들이 배에서도 페미짓을 하는거 아니냐?

원래 배가 남자들이 많고
보항기사년들은 좀 기가 죽어있는 모습을 봤는데

이 년들은 학교 다닐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남혐에 찌들어있는거임
그리고 봊풍당당하게 기가 장난이 아님

내가 기관부였지만 3항사랑은 학교 다닐때 아는 사이였음
1년 후배인 년이었는데 학교다닐때는 안그랬는데
2항사년한테 옮았는지 한국에서 올라오고 일주일 지나니까
애가 상태가 이상해진 것 같아 보였음
2항사는 못생긴 년이라 쳐도 3항사는 그냥저냥 생겼거든
근데 저런 돼지년이랑 페미년이 된게 이해가 안 됨

특례때 배타는거 안그래도 좆같은데 군무새같은 개소리와 페미니즘 소리하는데 배에서 죠오온나 빡치잖아

오버홀 하고 피곤해서 저녘 먹고있는데
이 년 둘이서 희희호호 웃으면서 식당에 앉아가지고
한남 거리면 얼마나 빡치겠냐?
근데 선장 성격이 전형적인 씹선비 보빨충이라
어린년 보항사들을 딸처럼 보면서 허허 거리면서 친하게 지냄

1항사는 못마땅하지만 선장이 저런데 별 수 있냐?
별 말을 못 함

나를 빡치게 만들었던 말이 많았지만 그 중 에서 기억에 남는 말이
남자들은 군면제 혜택받고 배를 타는데
왜 여자들은 왜 아무런 혜택없이 똑같이 돈을 받냐?
배는 한남들에게만 너무 유리하게 되어있는것 아니냐? 라는 개씹소리를 하는거야

2항사랑 3항사랑 같이 붙어서 밥먹고
맞은편에 나랑 3기사 같이 먹는데

그자리에서 밥먹다가 숟가락을 2항사한테 집어 던지고
"미친년이 도랏나?"라고 한마디 함

밥먹던 일항사는 깨소금맛이다 라는 표정이었고
선장은 당황한 기색이었음

그리고 2항사가 숟가락 한대 맞고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3항사가 일어서서 한마디 하는거임

그렇게 식당에서 분위기 싸해지고 나는 윙브릿지가서 일항사랑 담배한대 피고있었음

윙브릿지에서 담패피면서 바다를 보는데 마침 배가 멀리서 배가 하나 지나가더라고

쌍안경으로 보니까 태경탱커 배던데...
태경탱커가 어떤 회사냐하면 탁월한 영업능력 만큼은 국내에서 따를자 없는 내항 케미칼 운송의 선ㅇ두주자이자,
달러값 상승과 유류세 폭등에도적자 한번 내지 않고,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는 회사임

잘 몰라도 되고, 조금 부족한 경력도 괜찮고
모르면 알려주고, 부족하면 채워주는
든든하고 실력있는 육상지원팀까지 있는 국내 No.1 탱커회사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