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해가 공부 더 잘한다?

- 의미가 없음. 항해는 대부분 문과잖아,

   문과 1.8이랑 이과 1.8이 같냐?

   문과여서 철학과나 역사학과 갈 사람들이

   항해과 나와서 내신 정시 등급 타령한다? 같잖음.

   글고, 항해과 열역학, 전기공학, 유체역학 못 하잖아,

   기관부는 그냥 책읽고 항해학 공부가능,

   기관부가 선원법 공부할 순 있어도 갑판부가 시퀀스제어

   유압회로를 공부할 수는 없음
2. 공부 잘하면 어디로 가야할까?

당연히 기관과지, 공부 잘하는데 배를 왜 타노,

2년 혹은 3년 동안 엔지니어 경험 쌓고 전기기사, 냉동공조기사도 따주고 돈도 있겠다 공학쪽으로 석박사 밟고 대기업들어가거나 2,3년 시마이 후 공부해서 대기업 한국전력, 삼성전자 설비쪽, 발전소, 현대중공업 들어가면 되잖아, 항해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하고 많이들 들어간다.
3. 기름쟁이?

기름쟁이면 어떻노? 3년동안 엔지니어로서 경험 쌓아가는건데.

항해지식 배워서 육상 나가서 뭐하게? 육지에서 일할 수 있는 범위가 기관부가 10이면 갑판부는 1이잖아. 뭐, 배 평생 탈거면 항해해라, 평생 탈거면 항해가 더 낫다.
글고 발전소, 포스코, 한전에서 일하는 수많은 엔지니어들도 기름쟁이라 부를 수 있는가?

결론

각자 자기가 맡은 일 하면 되는거야

항해가 공부 더 잘한다는 것은 자기 합리화 아님?

문과내신으로 왔으면서 공부 더 잘한다 타령은 어불성설임.
글고 배 3년타고 일본대학에서 공학석박사로

한국의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게 항해석박사보다는 더 낫다고 생각한다.
갑판은 그냥 평생 배타면서 해운업에만 이바지하면 되는거임

기관부는 해운업뿐만 아니라 한국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