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퇴직금 물어봤길래 댓에 적다가 
다른 부분도 중앙동에서 비정상적으로 운용 된다 
느껴 더 적어본다.



1)월급계산

육상에서 퇴직금을 빼고 월급여라고 부르는데
중앙동에서는 퇴직금 복지비 다 끌여다가 연봉에
집어넣고 사기침.
심한데는 부식비, 생수비, 특별수당 까지 월급에 집어넣음.


2)부식비

IMO규정에는 신선한 음식과 Fresh water를
선원에게 공급하라고 되어있는데
모 회사는 Fresh water를 조수기물이라고
지맘대로 해석해서 조수기물 주고 생수는 팔아쳐먹거나
생수는 올려주지도 않음. 
한국회사 다닐때 기관실에 물 안주는 선장이랑
겁나게 싸운 기억이 있네.

또 한국 선장새끼들은 10%~20% 할인 받는걸 지돈이라
생각하거나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배임 및 횡령죄임.
도데체 부식애들이 왜 할인해주는 건데? 정가에 올리면 되지.
누구 좋으라고 할인 하냐?

우리회사 부식비8.9불이고 윌헴슨에 부식 맡기는데
매끼 따박따박 우유,주스,생수,과일,샐러드 나오고
티타임에 주자표 빵 제공한다(크로와상이나 케잌같은 고급빵)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 벌크나 콘아이스크림 먹는다.
윌헴슨 서비스라는 세계적인 선용품 및 부식 공급업체가
있는데 뭔 선장권한이라는 명목하에 부식업체 선정을 
선장한테 위임하냐 그래봤자 
지 선배나 후배한테 연락해서 콩코물이나 받아쳐먹지


3)퇴직금정산

댓에도 썼는데 정규직이랑 계약직의 차이가 단순히
퇴직금 있냐 없냐가 아니라 고용안정성이 보장되는 가임.
회사 사정에 의해서 혹은 계약만료로 사직할 때
보상이 있냐 없냐의 차이임. 그래서 뉴스보면
명예퇴직하면 몇 년치 월급 받았다는 은행원이나 대기업직원이
나오는 거다. 

보통 한국 육상직 퇴직금은 
요즘은 은행이랑 연계해서 연금방식이나 퇴직 후 일괄지급을
선택 할 수 있는데 한국선원은 그런거 없다.
노조가 없어서 조율권도 없고, 선원법이 개판이라서
보장도 안된다.

보통 퇴직계좌는 초기해약하면 수수료 빼가기 때문에
못 뽑게 규정화 해뒀지 좋은 회사는 시중 저축금리보다
많이 쳐주는데 중앙동 모회사는 뒷거래가 있는지
시중예금금리 이하로 책정하던지 일시에 정산받게 해서
선원한테 피해보게 고 다시 계약체결함.(실적때문이겠지)
특히 저축은행이랑 퇴직연금 협업 맺은데는 99%확률이다.

송출은 리브페이라고 하선 후 일괄지급하거나
월급여지급할때 토탈 얼라운스로 받을 건지 선택할 수 있다.

퇴직금을 자기가 운용할 건지 회사가 운영하는지의
차이에서 외국과 인식차이가 있는 데
육상직처럼 보다나은 금리를 회사대 회사랑 계약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한국선사처럼 등쳐먹는 회사가 많은데
좋다 할 수 있을까?


4)지급통화 선택의 자유

선원은 달러임금 베이스가 맞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생산하는 모든 노동활동의 지급유닛이 
달러이기때문이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달러로 받아야한다.

그리고 지금 달러로 지급하는 회사중에는 굳이
본인들이 환전해서 그날의 가장 낮은 환율 혹은 매매환율
기준으로 지급하는 개새끼들이 있다.
개인도 요즘 외화계좌 뚫으면 80%우대환율서비스는 기본이다.
기업은 거의 기준환율에 근접하거나 최소 90%이상이다.

요즘은 배에서 인터넷도 터지고 예전에야 본인이
직접가야 환전해야 했지만 어플로 다 되는 시기에 굳이 왜?
그 코묻은 돈 몇천원 몇만원 뺐어서 지들 회식비로 쓰는 
개새끼들이 아직 많다.


5)월급 지급일

월급이란 내가 일한 것에 대한 보수이기에
당월지급이 원칙이다. 추 후에 지급한다면 이자까지쳐서
지급해야 되고 지급하지 않으면 이것도 배임 및 횡령이다.
예를들어 우리회사는 4월의 급여를 4월 25일에 받았다.
5일 땡겨받는다. 외 다음달 10일 15일 25일에 준다는 거냐?
회사는 1원 한푼 손해보면 안되고 선원은 손해봐도 상관없냐?
그게 자기대신 돈벌어다 주는 선원을 대하는 태도라면
그 회사는 쓰레기라 부를 수 있다.

가끔 미리지급하면 계산이 복잡하다 하는데, 마지막달은
하선후 계산해서 3일이내에 충분히 지급 할 수 있다.


6)국가 청년지원정책

매년 국가에서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많은 세제혜택을 주고 있다. 선원이라는 특수환경때문에
지원받지 못 하는 것은 선사협의체에서 정부에 요구해야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은 선사 경리팀에서 선박으로
메일보내 혜택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

나도 충분히 혜택 볼 수 있던 것들을 고지받지 못 했던 적이
많다. 나중에 신청해서 혜택받으니 약 2억원정도 되더라.




내가 한국선사를 세계최저수준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방치된 수십년이 흘렀고
지금 육상에 간 우리 선배나 후배 혹은 외부인사들은
선진임금체계의 혜택을 받고 있으면서도 선원에게
적용할 생각 자체를 안한다.


혹자는 바뀔 수 있다고 하지만 나는 불가능하다 생각한다
급여, 휴가, 복지, 제도, 선원법 하나부터 열까지
거의 모든 부분을 뜯어 고쳐야 하는데 우리 생에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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