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도선사 시험 공부 해야하는데
주니어들은 자꾸 일을 만들고
시니어들은 일 제대로 못해서 신경쓰이게 하고
회사는 이것저것 일 잔뜩 줘서 선장을 괴롭히고..

니미 씨발 요즘 틀딱이나 도선사 시험 포기한 사람들 제외하면
전부 저따위 마인드임.
월급 1300씩 받으면서 저지랄 해야되나?

난 선주쪽에서 일하고 오늘 방선했다가 저 얘기 들었음.
심지어 방선한 이유가 좀 안 좋은 일 때문이었음.
나도 해대 출신이고 동기중에 작년 합격자 나와서
동기들이나 젊은 기수들 사이에서 도선사 시험이 핫한거 알고 있는데,
선 존나 넘은거 분영해서 너무 빡쳤다.

아 씨발 존나 빡치는데 당사자가 선갤 꼭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