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탱커가 가슴뜨거워지는 상남자들의 회사지만, 모래운반선 앞에서는 씹게이들일수밖에 없다.
일단 기본적으로 모래운반선은 로드라인 따위는 무시한다. 내항선들은 원래 ILL협약대상은 아니지만 국내법이 적용되고, 서베이나 화물계산이라는 것을 하긴 한다.
하지만, 모래운반선은 그런게 없다. 로딩을 어디서 하냐면 EEZ에서 모래펌프를 바다에 집어넣고 모래를 끌어올려 홀드에 싣는다. 어선이랑 똑같다고 보면 된다. 바다에서 채취해서 육상에 들고옴
모래 채취작업을 시작하면, 앵카를 놓고 샌드펌프를 꼽고 조금씩 움직이면서 모래를 흡입한다. 작업을 딱 보면 달다시피 전 선원들이 달라붙어서 펌프 돌리고 개지랄을 해야한다. 작업시작하면 어선 선장들처럼 모래운반선 선장들도 미친놈으로 변한다.
일반인이라면 모래운반선의 일정을 버틸수가 없다. 작업풀로 하고, 항해 짧게하고 하역 하고 다시 출항
해저에서 채취한 모래는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고있다. EEZ에서 채취작업 종료 후 12시간~하루정도 모래에 함유된 수분을 증발시키고 출항을 해야하지만, 모래운반선은 항해하면서 수분을 증발시킨다.
즉 과적상태에서 출항해서 항해하다가 도착할때쯤 마른 모래가 되는거임
로딩을 개좆같이 하기때문에 수분이 증발되어도 과적인경우도 존나 많음
그래서 모래운반선들은 사고가 존나 많이 난다
안전사고는 기본이고
어선타던 새끼들이라 좆같이 항해하는 새끼들도 많다
이런 스케줄과 기본상식을 넘은 승선생활을 버틸수 있는 사람은 내항탱커타는 씹게이들이 아니라 진짜 상놈들중의 상놈인 어선출신들만 탈 수 있다. 일반인들은 모래운반선 승선생활을 버틸수가 없다.
비인간적인 선박 컨디션에 고강도 노동, 그러나 월급은 적음
내일 당장 돈이 없어서 밥을 못먹어서 돈을 벌어야한다? 그래도 모래운반선 타지말고 공장이나 야가다 뛰어라
덤프트럭이나 모래운반선이나 비슷비슷하누
덤프는 넘치니까 멈추기라도하지 모래운반선은 홀드 자리 남아서 계속 실으니 초음올라가서 과적하자마자 바로 집에올듯
배타는 새끼들이 과적 무서운줄 모르는건 위치 못내는거보다 더 위험한거다
모래가 루베당 5천원씩 쳐줘서 일단 존나 싣고 보는거
모래는 어선처럼 성과제여? 영업이 돈버는거아닌가 목숨걸고 뛸만큼 그리 중헌가..
골재채취권 취득하고 쿼터제 운영함 선사마다 채취가능한 양이 있는데 그래도 일단 존나 퍼서 빨리 끝내려고함 어선출신 dna에 박힌 유전자가 모래운반선에도 반응하나봄
최악이네...
와 저거 갈려했다니 내가 감사합니다 행님
요약 : 월급적은 어선
모래를 바다밑바닥에서 퍼오는건 처음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