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대한민국 4년제 대학졸업한 남자들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 이후
일반적인 4년제 대학(성인으로서 첫 자유를 가지게 됨)을 다니다가
대부분 군대를 가게 되면서 자기랑 연결점이 없는 다양한 학력, 지역, 셩격의 사람들을 접하게 된다.
그리고 슬프지만 대학전공대로 취직이 힘든 우리나라 현실에서
취준생 과정을 거치면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고
여러가지 분야에 일을 하면서 또 거기서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이게 무슨말이나면
사회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고
내가 100퍼센트 확신하고 있는 신념이라 할지라도
누군가는 반박을 할 수가 있는 절대적인 사실이 아니라는 것임.
그렇다면 객관화는 어떠한 것에다 해야하느냐 하면
그 누가 들어도 근거를 들어 반박을 할 수 없는 것이 객관화가 된 것이라는 것이다.
누군가가 반박을 했을 때 무지성으로 '그냥'이라는 단어가 쓰이지 않는 이상
내가 납득이 안되더라도 그것은 하나의 반론이라는 것임.
그렇다면 해기사들이 이것을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1. 폐쇄적인 학교생활
2. 자기랑 연결점이 없는 사람을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군경험 부재
3. 같은분야 출신들끼리만 모여있는 연계된 직장생활
4. 하급자 시절 받게되는 가스라이팅
5. 상급자가 되고나서 자신 주장의 반박을 권위로 누를 수 있게 되는 수직적인 구조
이런 과정들을 거치면서 사람들이 편협적이고 객관화를 못하게되고
선갤에서 주로 치고박고 싸우는 주제들 보면
대부분 뱃놈들끼리 지랄나는 상황임
싸우자는 말이아니니 여기까지 읽고 빡쳤으면 비추박고 뒤로가기해라
최근 선원일자리개선안 뿐만이아니라
무인화,
스타링크,
승선근무예비역폐지,
해사대 복장자율,
송출회사,
등등등
대부분 보면 전문가들끼리의 대화가아닌
내가 이렇게 생각하니 나에게 반박박는 놈은 해무 아니면 빡대가리다
라는 논리로 싸움에 임하고있음.
그럼 지금 선원일자리개선에 대한 정부발표를
되냐 안되냐
해무냐 아니냐 이런 내용으로 싸울게아니라
객관화를 시켜봐야하지 않겠냐
그래서 정부발표에 강제성이 없으면 이게 과연 실행이 될것인가에 대한 토론을 하고싶다
강제성을 어떻게 줌ㅋㅋㅋㅋㅋ 해린이들 진짜 5년뒤에도 이걸로 희망고문한다
그러니까.. 지금 제일 중요한게 되냐 안되냐가 아니라 되면 어떻게 할건지 근거가 같이 붙어야하는데..
또 또 뜬구름잡는 내용 적어놨네. 객관화는 멀리서 보는 넘들이 하는거고 필요한 넘들은 우물파느라 땀 흘려야지. 현직에 있는 넘들이 너도나도 구경꾼 할거면 이번에도 뜬구름되는거라 실현화하려고 힘 좀 보태자는데 잘난 척 글만 싸지르고 있네.
뜬구름은 니가 잡고있는거같다. 실현화하기 위해서 힘을 보태야하는건 당연한거고, 제도적인 문제가 있는점이나 강제성이 필요한 부분을 해달라고 요청할려면 어디가 문제인지를 파악해야하는데 지금 선갤 꼬라지보면 아몰랑 무적권 될꺼야 반박하는새끼들은 분탕충이야 이런분위기 아니냐?
즉, 듣기실은말하면 무조건 분탕으로 몰아서 귀를 막아대는게 니네가 배에서 봐왔던 시니어들의 모습과 다를바가 뭔데
존나 핵심만 요점있게 잘 짚었는데, 걍 너가 공감 못하는 거 아님?
시니어들보면 지 말 맞다고 존나 빡빡 우김 ㅋㅋ 같은 시니어들끼리도 서로 우기다가 존나 싸우는게 보면 개콘보다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