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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병장 월급10만원 기준 배타는게 압도적임

현재 병장 월급200 가까이 되는 현상황에서 군대때문에 배탄다??

승근기간과 군대 18개월 생각하면 압도적으로 군대가 낫다.

요즘군대 점점 더 좋아져서 핸드폰 다쓰고 심지어 밥먹으면서도 폰쓰게함

리얼 상전벽해급 변화임 빨리 병역 퀘스트 끝내고 나가는게 낫다

돈, 군인생활 봤을때. 의대도 공보의3년 안하고 군대로 빠짐.

사람들이 바보가아니다 그게 합리적이니까 그 머리좋은 애들도 그거하는거임.


일반인들은 배타는게 나을까?

자꾸 무슨 사람과의 관계가 좁고 혼자 지내는게 좋고 쌉소리를 하는데

배는 오히려 극한의 사회스킬이 필요한 곳임. 욕처먹어도 다음날 다시

웃으면서 일하고 적은 인원들과 트러블 없이 지내야 하는데

사회성이 없는데 그게 가능한가? 거기다가 육지와도 단절되어 있는데

영어 blue가 우울한 인건 알지? 항상 바다 보면 사람이 심리적으로 더

힘들어진다. 그리고 자꾸 배타는게 낭만적이다 이런 이상한 마인드가 있는데

그건 옛날 범선시절 밤에 별보면서 항로 찾아다니는게 와전되서

낭만이런 소리가 나온거고. 안가본곳 낭만 찾으려면 핸디벌크 부정기

타면 되는데 현직자 한테 물어봐라 그거 타는거 좋냐고.

편하다는 벌크중 최악이 그거다. 낭만과 근무강도는 반비례야

그냥 육상 일을 잘 하고 정붙여라.

일본 최저시급은 지역마다 다른데 도쿄가 그중 제일높고

우리나라가 이번에 도쿄 최저시급 넘어섰다. 경북 칠곡, 전남 고흥

이런 지역 편돌이가 도쿄 알바생보다 돈 더받는 시대야


아니그럼 ㅅㅂ 누가배타냐고?

역설적이게도 고장난 시계가 하루 두번은 맞는다고 애국이 말처럼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 배에 보람이 있어야 하고 내가 하는일에

자긍심이 있어야 하고. 본인이 하는일에 효능감을 느껴야 하는데

육상에서도 안하는 휴일없이 하루3교대의 근무환경

밤낮바뀌고 잦은 입출항 스탠바이 몇번에

시니어들 짬처리 당하고 선내에서 저질스런 스몰톡 몇번 해보면 바로 런치지.

돈 많이주고 선원교대 잘 해주면 되는데 이게 또 돈이라.

하지만 내가 해양분야에 뜻이 있다면 이보다 좋을 수 없지.

원탑인 해대와 이분야에 진출해있는 선배님들. 보고 배울수 있고

결론은 모두의 선택은 존중 받아야 겠지만 알고 좀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