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특례마치고 다짐했다

"나는 무조건 3년 시마이다. 절대로 다시는 배 안탈거다" 라고 다짐했었음


3월 특례마치고 육상직 알아보다가 좆소들밖에 없어서 다시 배타러 가기로 함

한중일 통통배 탓지만 더이상 통통배 타기 싫었음

좆사고가 VLCC같은건 무리일지라도 MR은 타고싶어서 몇군데 찔러봤다

찌른곳마다 다 연락이 와서 면접 보자고 함ㅋㅋ

하루에 4곳 한번에 면접 볼생각으로 시간조율해서 부산으로 내려감


면접결과 2곳은 승선가능날짜 먼저 물어보고, 2곳은 2주~3주뒤 승선 가능하냐고 물어봄

통통선 기관사도 MR을 이렇게 쉽게 탈수있는 세상임


면접 마치고 저녘먹고 부산옴김에 러시아 누나들 한번 맛보고싶었음


부산역 건너편 모둥이 편의점 있고 그 옆에 텍사스 문주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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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임



저기 들어가면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이런 이름의 바 있음

러시아 누나들도 있고, 러시아 누나들이 노는 클럽도 있음


그 거리 밤 8시~11시 쯤 어슬렁거리다보면 할매가 다가와서 외국아가씨랑 한번 하라고 호객함


미아리, 청량리이야기 들어보면 저런사람들한테 걸리면 짬처리 당한다고 안가려고 했거든?

근데 할매가 아가씨 존나 이쁘다고 미끼를 던짐


빡촌시스템에 팔리는 러시아 누나들이 이뻐봤자겠노?

옵치 자리야같은 누나겠지라고 생각했음

클럽 바에 있는 러시아 누나들은 안대준다고 알고있었음


할매한테 돈 주고 모텔 몇호로 들어가라고 하더라?

거기 들어가니까 ㅅㅌㅊ 러시아누나 있었음

나보다 나이가 좀 많은 20대 후반누나였는데 오... 소리가 바로나왔음


키가 170은 넘어보이는데 이렇게 큰 여자는 처음이었음

뽀얗고 키크고 이쁜 국내빡촌 생태계 교란종이었음



얼굴이 존나 이뻐서 문닫고 서서 얼굴만 보니까

웃으면서 샤워 샤워 라고 하더라


샤워하러 가기전에 뽀뽀 한번 해주길래 샤워 5분만에함


샤워하고오니까 맨몸에 가운만 입고있었음

가운 슥 벗으면서 침대에 같이 누웠고

바로 럽젤 발라서 정상위 상태로 VLCC쥬지를 러시아산 플로팅도크에 넣었다


RPM 70까지 올린 풀어헤드로 신나게 피스톤 운동을 하고있는데

피부가 하얘서 그런지 가슴부터 배까지 약간 분홍색으로 달아오르더라

이게 바로 백마의 꼴림포인트였음


그리고 러시아누나가 강약조절능력이 ㅆㅅㅌㅊ

도크에 들어온 VLCC를 꽉 물어서 놔주려고 하지않음

그리고 살짝 쌀거같을때 힘풀어서 놔주고


그러다가 슬슬 빌지배출타임이 왔다

싸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나를 확 끌어안더라고


끌어않고 내귀에 뭐라고 말을하던데

mo al boo chae라고 속삭이더라고


mo al boo chae??

이게 이런말을 들어본사람 있음?


처음에 mo al boo chae를 듣고 갸우뚱 거렸거든

그래서 내가 TKTC? 라고 대답해주니까

러시아 누나가 씨익 웃으면서 일어나더라고


그러고는 갑자기 일어나서 태경탱커가 어떤회사냐하면...... 하면서 주절주절 설명하더라


나는 그자리에서 합격한 회사들에게 연락을 해서 못가겠다고 전화를 했다

MR로 시작해서 VLCC와 LNG송출까지 가고 싶었지만....

나는 러시아 누나 덕분에 그 꿈을 접고

그 자리에서 이력서를 새로 써서 그 회사 면접을 준비했다


앞으로 기관장까지 타서 애국해기사가 될것임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