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하선했다.
부모님 선물 사가려고
분당 백화점에 갔다.
근데 사람들이 존나게 뛰어나오더라
나도 뭔지 몰라서 자세히 보는데
손에 피묻고 칼든놈이 눈빛도 살벌하게 째려보면서 뛰어오더라
난 본능적으로 뛰었고 계속 뛰었다.
얘가 칼 휘두르면서 뛰어오는데
사자한테 쫓기는 기분이었다.
휙휙소리가 내 귀에서 나고
3분쯤 달렸나 안보이더라
나중에 뉴스 나오던데
트라우마가 상당하다.
진짜 이런경험은 처음이고 다시 배타고싶어 미치겠다
배는 비슷한사람끼리 모여있고 바닥도 없다.
하지만 길거리는 땅도 있고 하늘도 있듯이 잃을거 없는놈도 존나 많다. 배는 원인제공만 안하면 안전한데
육지에서는 그냥 이유없이 칼맞고 죽을 수 있다는게 너무 무섭더라 심리치료 같은거 받고 해야할듯 ..
부모님 선물 사가려고
분당 백화점에 갔다.
근데 사람들이 존나게 뛰어나오더라
나도 뭔지 몰라서 자세히 보는데
손에 피묻고 칼든놈이 눈빛도 살벌하게 째려보면서 뛰어오더라
난 본능적으로 뛰었고 계속 뛰었다.
얘가 칼 휘두르면서 뛰어오는데
사자한테 쫓기는 기분이었다.
휙휙소리가 내 귀에서 나고
3분쯤 달렸나 안보이더라
나중에 뉴스 나오던데
트라우마가 상당하다.
진짜 이런경험은 처음이고 다시 배타고싶어 미치겠다
배는 비슷한사람끼리 모여있고 바닥도 없다.
하지만 길거리는 땅도 있고 하늘도 있듯이 잃을거 없는놈도 존나 많다. 배는 원인제공만 안하면 안전한데
육지에서는 그냥 이유없이 칼맞고 죽을 수 있다는게 너무 무섭더라 심리치료 같은거 받고 해야할듯 ..
최신트렌드를 반영했노 노력하는 개소리 ㅇㅈ
오일러가 이제 사제 칼 들고 쫒아오면 육상이 안전하다 ㅇㅈㄹ 하겟네 ㅋㅋ - dc App
귀에서 휙휙 소리가 난다.. 이런 표현은 경험하지 못하면 표현 못하는 말이다. 진짜 피해자 인 것 같은데 치료 잘 받고 열심히 살아라 푹 쉬고 파이팅
피노주자가 칼들고 난리칠 때 다시 생각하게 될거다.. - dc App
단순 사람 수만 비교하더라도 육지에서 또라이를 마주칠 확률이 훨 높다 안전한 배가 체고
왜 태경탱커 내용이 없냐ㅋㅋㅋㅋㅋㅋ
어제 하선한 넘이 그래도 잘 뛰었나보네. 배에서 다리힘 많이 키웠네! 계속 그렇게 승선해
나도 분당 갤러인데 어디사냐
무인도가서 살지 왜 도시에서 사노?
진심 배타다 보니 전혀 현실감각이 없네...... 그 논리면 차도 뱅기도 못타고 암것도 못한다..... 배에 또라이가 많은지 육상에 많은지는 해대 졸업생들 한테 물어봐라......
정말 안타까운 일이긴 한데 역으로 만약 배에서 누가 머리꼭지 돌아가지고 칼들고 쫒아오면? 그땐 지켜줄 경찰도 도망갈곳도 없음 페스카마호 사건 봤지? 그러니까 잘들하자 또라이라 불리는 놈들아 일못한다고 애들 앵간히 갈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