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단순하다 근데 그 단순한일이 100개 200개있고 그걸 다 빼먹으면안되고 매일 주마다 매월 3개월에한번 6개월에한번 1년에한번

해야하는것들이 100개 200개 있고 그걸 놓치면 안되고 어떻게든 빼먹지말고 해야한다는 그 부담감?

밍기적거리거나 일중에 붙잡히거나 짜잘하게 꼬투리잡거나 하는 상사들있으면 2시간오버타임이면끝날거 3시간 4시간

일은쉬움 근데 그쉬운일이 몇백개있고, 윗사람뽑기 잘못걸리면 운지각임.

두번째는 당직임

너네 정신병원가서 흰색 벽만 보고 4시간동안 가만히 있을수있음?

할수있겠지 근데 그걸 매일 6개월간 해야한다고 생각해보셈

정신병자 되는거지

ㄱ근데 뭐 흰색벽만 보고 버티는정도는 아니고 옆에 필리핀친구랑 떠들거나 바다 갈매기도보고 하는데

사실 벽보고있는거랑 또이또이로 지루함.

근데 여기에 혐대계열회사라 브릿지에 CCTV까지 있다??
그럼 걍 운지각서는거임

또라이선장들이 "나는 CCTV 가려놔~ 괜찮아"
하고 CCTV ㅈㄴ봄

누군가 나를지켜보고있다는 부담감
너가 할수있는건 왔다갔다 걸어다니면서 4시간버티는것뿐

12시에 당직끝나고 방에서 잠시 잠들면 새벽3시에

스탠바이 올스테이션 하고 입항준비 무전기들고 뛰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