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온 군필애들 모아놓고
니네 군생활하면서 뭐가 제일 힘들었냐 하더니
애들 얘기듣고 그딴건 힘든것도 아니다 이러면서
자기 힘들었던썰 줄줄 풀길래 그런갑다 싶어서
대충 듣다가 적당히 그렇냐고 반응해주니까
갑자기 혼자 화나가지고 열내면서 지랄하더라
뭔가 진짜 자기 힘들었던 썰 푸는거 듣는 느낌이 아니라
미필이라고 무시당할까봐 자기방어할려는 느낌이 강했었음
우린 별 생각 없었는데 말이지
미필이 되도않은 군대놀이같은 짓거리만 안 하면
아무 생각 안 드는게 사실이잖아
근데 보통 군대갔다온놈은 나이 거꾸로 처먹은거 아닌 이상
군대놀이 하기 싫어하는데
꼭 미필들이 이런거 하고싶어하긴 하더라
이유는 모름
원래 미필이 다그렇지뭐 ㅎ 전라도랑 똑같은게 상대방은 아무뜻도없는데 혼자 피해의식 느껴서 풀발함 ㅇㅇ
그런듯
재네 전방 포사격장 대려가서 k-9a1 자주포 실사격 소리들려주면 깜딱놀라서 두눈 질끈감음 ㅋㅋㅋㅋㅋ 그냥 딲 미필 아가리 연대장들이라 믿고거르면됨
멀쩡한 승근, 겸손한 군필만 원팀이고 나머지는 걍 드랍
선장님은 대령, 1 2 3항사 소령 대위 소위다. 군대 힘든거 아무것도 아니다.
기관장 원사, 1 2 3 기사 상사 중사 하사 좆도 아닌걸로 군부심 부리지 마라
군대놀이 바로 등판 ㅋㅋㅋ
어떻게 말 끝나자마자 군대놀이 아가리 연대장 딲 나와뿌노 ㅋㅋㅋㅋ
뱃놈들 열등감 하난 좆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