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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계가 망한 건 좆같은 문화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 업계의 특

1) 상호존중이 없음 -> 조직의 원활한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함. 
2) 모든 것을 위계화 함 -> 더 나은 위치라면 깔보는 시선이 있음 
=> 조직의 원활한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함.


1. 출신 성분 갈라치기 -> 공동체 결속력 약화

상선) 해대 > 목해대 >>> 해고&연수원 

어선) 부경대 > 기타 국립대 >> 수산고&연수원

해대 기수) 코로나 기수 VS 비 코로나 기수 / 웅비입지관 기수 VS 승선생활관 기수 / 총원RT기수 VS 비총원RT기수
-> 배타면 기수가 많아서 입결/훈련강도로 맨날 갈라치기 함.

2. 선종 갈라치기 -> 집단 지성 약화

(1) 어선 vs 상선
- 둘 다 목적이 다른 것일 뿐 결국 바다에서 일한다는 시각은 똑같은데
상선은 어선이랑 묶이면 혐오함. 나는 상선이 젠틀하지만 돈은 어선이 잘번다는 해대 30대 기수 교수의 말에 깨달았음.

(2) 상선 중에서 탱커선 VS 비탱커선
- 더 힘든 사람은 덜 힘든 사람의 노고를 무시해도 된다는 뉘앙스가 만연함. 

3. 이득을 위해 공동체에 결속했지만 정작 내게 이득이 없음 -> 허울 뿐인 공동체 

(1) 회사) 나를 기속품 취급함.& 배승할 때마다 인사팀과 민감해 짐.
(2) 학교) 입학 때부터 공동체 문화를 강조 -> 정작 배 탈 때는 혼자 탐 & 도움이 필요할 때는 적절한 도움을 받기 어려움 & 3시한 교수들의 모순적인 장기승선독려 & 기성회비 뜯어갈 때만 전화함
(3) 학교 선후배) 동/동/사 맨날 술모임에 가서 여러 명 잘해줘도 결국 내 주변에 남는 사람 몇 명만 남음.  
(4) 협회) 이익집단으로서 구성원의 더나은 이익창출을 위해 모인 시민사회임에도 협회 지도층과 해운업계 기득권의 세력에 붙어먹었음&협회비를 걷어가도 아무런 이득을 얻는 게 없음.

결론) 이 조직은 결코 오래 못간다. 오래간다면 그건 정상적인 운영방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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