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해고졸 한중일 켐컬 2항사찍고 시마이한지 5~6년이 지나가고있습니다.

평범하게 일하면서 세후 200 중반대에 재테크로 용돈정도벌면서

부족함없이 잘살고있습니다, 집은 부모님집에 얹혀서 살면서

생활비만 조금 드리거나 보태면서 나쁘지않게 살구있고요

한달에 용돈벌이하면 월급 합치면 대략 300 중반은 벌립니다.

굳이 배로 다시 돌아갈 이유나 필요성은 못느끼고있구요.

여전히 선갤 눈팅하면서 돌아가는 꼬라지보고있는데

복지나 월급페이 처우개선은 눈꼽만큼도 안된거갔고,

여전히 접안하면 1항사는 처자러가고 2, 3항사 6 바이 6 시키고

항해는 항해당직대로 시키고있더군요.

한중일의 잦은 스탠바이는 덤이고, 하루 많이 자봐야 2~3시간

앵커박는날아니면 휴게시간 풀로 쉴수있는 날은 1도없는 ㅈ같은 지옥.

다시 돌아갈일이 있을까요?


아는 동기중에 2시하고 로딩마스터나 안전관리로 들어가서 꿀빤다고한 동기

최근 연락닿아서 해봤더니 전부 인맥에 아는 지인이 있는거 아니면 못들어간다고 그래 애기를했는데

그거하겠다고 1~2년하고 처날리고 그냥 부모님 가업이어받아서 동네 음식점 장사하고있다는 애기 전해들었습니다.

전화하면서 배로 다시 돌아갈거냐? 그러길래 ㅈ빠는 소리하지말라며 서로 웃으면서 전화 끊었습니다.


저는 1~2년전에도 선갤에 소신발언했었는데

아직도 내 동기나 선후배님들이 이런 ㅈ같은 환경에서도 배를 타주고있기때문에

선원 복지나 처우 개선이 안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늘 생각하는거지만

이 바닥 탈출은 지능순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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