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이 친 사람들이 배가 더 편하다고 말하는게 구라가 아니라 진짜 그러니깐 그렇게 말하는거임.
일단 배 내리고 어디가든 배만큼 연봉 받는 직장 간다 치자.
2항기사로 시마이 쳤어도 연봉 6~7천은 되지.
근데 육지에서 연봉 저정도 주는데 가면 개같이 굴러야 됨.
고용주는 절대 꽁으로 돈을 주지 않음.
돈을 많이 주면 많이 주는 만큼 시킴.
그러니 저러고 일하다 보면 "아...시발 내가 배타면 일하고 남는 시간에 푹 쉬고 놀았는데 ...휴가때 여행도 가고...차라리 배타는게 더 편했는데" 생각이 드는거임
2항기사로 시마이 쳐도 이 생각 드는데 월급 천만원 받고 관리자급 으로 일했던 일항기사 출신들은 현타 더 씨게 오지.
돈 적게 버는 사람들은 일은 편해도 육상에서 아예 결혼,애 낳는거 포기하고 그냥 본인 혼자 살겠다 이런 마인드로 사는 경우가 많고
아니면 돈도 적게 받는데 일도 힘든 사람들도 있고,케이스는 많음.
너네들이 알아야 할게 배가 6개월 정도 고립된 생활을 해야된다는게 좀 고역인거지 일 자체만 놓고 본다면 배만큼 편한 직장이 없음(연봉 대비)
어떤 진로를 선택하든 본인 마음이겠지만 배 타기 싫다고 무작정 내리지 말고 구체적으로 본인의 직업적인 목표나..경제적인 목표,결혼 여부 등등 잘 생각해서 결정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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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감함.배가 진짜 편한거 - dc App
1항사는 어디가 젤 편함 - dc App
켐칼 ㄱㄱ 젤 꿀이라 들음
육상은 지옥이다... - dc App
ㅇㄱㄹㅇ
+꿀배타면 진급안돼도 평생직장 가능
나 타고있는데...스트레스 하나 없이 타는중...
배 근처도 안 가봤고 해양대 나와서 육상 연봉 세전 9천. 말 그대로다. 존나게 굴린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내항2항산데 일이나 생활패턴은 뭐 당연히 신선놀음이고 나랑 같은 연봉받는 내친구 주6일 매일야근함 서울 한복판에서 직장다니고 거주비랑 식비만 해도 이미 나랑 연봉천만원넘게차이나는셈이라고 봄 나도 다른일해봤지만 이거만한거 잘없음 일단 내능력엔없더라 ㅋㅋ
시멘트임? - dc App
ㄴㄴ시멘트보다 편한곳있음..ㅋㅋ
나도 돌배 준비중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