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비타민씨님과 같은 목해대 58기 졸업생입니다.
학교 다닐 때는 잘 아는 사이는 아니었는데 이렇게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이 될줄은 몰랐네요.

저는 3년 승선을 마치고 제 분야에서 열심히 개척해나가고 있고 비교적 최근에 비타민씨님과 대면으로 업무적 도움을 받은 적도 있네요.(여전히 잘 아는 사이는 아닙니다 ㅎㅎ)

지금까지 해양분야 선배님중에 훌륭하신 분들 많이 계시지만 비타민씨님은 선한 목적을 가지고 영항력을 발휘하면서 본인 퍼스널 브랜딩도 상당히 잘하시는, 이전에 없던 캐릭터임에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또 그로 인해 비타민씨님의 행보에 갑론을박이 많은 것도 사실이구요.

이번에 3곳 강연과 관련한 글을 올리시고 많은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제가 좋아하는 데일카네기의 '죽은 개는 아무도 걷어차지 않는다'는 문구와 함께 응원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변화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저항이 있고 때로는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번일로 인해 움츠러드시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계속해서 이 분야에 변화를 일으켜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