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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해대 수준이 된다는 거다.


목해대 다니면 너의 경쟁자들은 수능 67등급 맞고 온 애들이고, 그런 애들이랑 경쟁하고, 같이 지내다보면

자연스레 너도 그런 애들처럼 된다.


물룬 목해대에서도 정말 미친듯이 공부하고, 한해대 애들보다 뛰어난 애들이 있지

근데 그게 너는 아닐꺼임


그런 애들은 애초에 한해대도 최초합 나오는 성적인데, 학점 잘받으려고 목해대 간 거거든.


그래서 걔네들은 한해대생들보고 열등감 안 느껴서 괜히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졸업하면 목해대 한해대 똑같다"

"자퇴하고 한해대 간다고? 1년 날리는거다."

"한해대 다녀도 똑같다." 이런 식으로 자기합리화, 자기위로하는거야.


현실은 같은 학점이라도 한해대생들이 더 월등히 우수하고, 그로인해 육상직이라든가 이민이라든가

흔히들 꿈꾸던 이상적인 해기사테크트리를 잘 거쳐간다고


근데 목해대, 67등급인 애들하고 4년간 어울리고 경쟁하잖아?

그럼 대부분 그들과 똑같이 되고, 설령 잘한다고 쳐도 사회의 인식은 변하지않음.


부산외대 수석이 외대 꼴등보다 공부 잘한다고 말하는 학생이 있다면

이 학생은 부산외대생일까? 아니면 외대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