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cang, china에서 MEG disch을 마치고 
운하를 통과하여 Yantai를 향하고 있다. 

Taicang에서 disch을 하던 중 
CCR에 우리의 미얀마 MZ 내가 “윤가이”라고 부르는 A가 와서 “third~.~!  너 섹스 할꺼냐고 물어본다 -.-? 
Sucking은 몇 달러고, 
섹스는 몇분에 몇 달러고.. 
코로나때문에.. 정말 중국이 힘든가보다.. 
“난 에이즈걸리니까 안한다고 했다.”

상인이 올라와서 이미테이션 삼성 갤럭시 폰과 하드디스크등을 crew mess room에 늘어놓더니..여자도 파는 거 같았다. 

인디아에서도 상인들에게 말만하면 여자를 부를 수 있지만, 
중국에서는 2013년 퍼세이너 탈 때 “괌”에서  전지현닮은 중국여자랑 한 이래로…

 “중국여자도 이쁘구나” 란 생각이 들었고, 
  좋은 기억이 있어서.. “할까 -.-?” 잠시 고민했지만.. 

통통배라서 금방 화물이 끝나고.. 
30대 초반이 아니어서 잠을 자는게 좋아서 안한다고 했다. 

정말..”섹스 썰”을 풀면 형은 끝이 없다.. 
이제 아는 여성해기사들도 몇명 빼고 다 아줌마가 되어있어서 선갤을 안하니.. 안보겠지-.-?

32살 사조 올림피아 이항사 때..
마이크로네시아 포나페에 뱃짐 푸러 입항 했을 때
일항사가 나가지말라고 했는데, 맞아도 좋다~.~!
란 생각에 이기사랑 같이 미국 LA출신 “엄마”라 부르는
할매가 운영하는 “낀따로”에 갔다 
(2층이 동원산업 지사임 -.-?)

술은 버드 와이저 캔 맥주만 판다. 
가라오케 식으로 운영하는데, 노래방 기계에
고등학교 다니는 막내가 술과 안주를 가져오고,
몇분 뒤 나를 “husband~!”라 부르는 Lin이 들어와
나를 안으며 키스를 한다.. 

이기사는 산드라(아빠 미군 흑인 - 엄마 마이크로네시아 인 사이에 태어난 하이브리드 키 182정도의 이쁜 혼혈임)의 배 다른 자매인 막내(고등학생)가 옆에 앉았다. 

얼마 뒤 산드라도 들어와 나에게 안기며 포옹을 한다. 
우리는 친구로서 대화가 잘 통하는 사이였다.
(섹스는 안한다. 나 실항사 때 내가 싫어하는 삼항사와 섹스한 사실을 알기에…)

캔 맥주 30캔을 까고, “엄마~ 나 Lin 데리고 간다~.~!”
“LA 엄마 : 으이그~임신 시켜만 봐! 위에 올라가서 아들 전화번호 김소장에게 물어서 전화할텡게..” “알았어요..”

택시를 부르고 이기사와 막내 & 나와 Lin은 차이니스 호텔로 형한다. 택시비가 미터기가 없어서 좀 가깝다 싶으면 2달러 멀다 싶으면 5달러.. 참 싸기도 하지.. 
우리나라 기름값이 얼마나 비싼지 체감이 간다..

Lin과 함께 샤워를 하고 사랑을 나눈다~.~!
한국 아가씨들은 대부분 정을 안준다..
(정을 주면 상처를 받으니까..)
이 순박한 20대 초반 아가씨는 나를 정말 사랑해준다.
 하지만.. 3번째 갔을 때 새로 들어온 19살 아가씨가 맘에들어
손잡고 모텔에 갔을 때, Lin이 호텔 방마다 방문을 두드리며 나를 찾았다고 이기사가 말했다. 
나는 속으로 “시~벌 좆됐네.. 라고 생각하고..
도주하려다 딱 Lin과 마주쳤다..
Lin은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서 나를 지나쳐 에이미 머리끄댕이를 잡고 분을 푼 뒤,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운다..

못난 나는.. 그대로 도주했다..
그 뒤로 나는 상선교류시험을 보고 상선으로 옮겼다..
그 뒤 이기사가 “Lin에게 그는 퍼세이너 그만 뒀다고 Lin과 산드라에게 말했고, 산드라는 “그럴 줄 알았다며 개는 어선 탈 놈이 아니었다고 말했고, Lin은 마냥 울었다고 한다..”

언젠간.. 다시 만난다면..
Lin에게 귓 싸대기 한 대 시원하게 맞을 것 같다..
- 오늘의 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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