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에 내항부터 자율운항시범도입한다고 했음

그때 해수부차관까지와서 말할 정도로 규모있는 포럼이었는데


자율운항이 우리생각과 달리 원양보다 근해나 내항에서 도입되는 게 더 빠르다고 함.

이유는 원활하지 않은 선박통신 때문에 ㅇㅇ


그래서 육상에 기지국을 세워서 연안이나 근해에 활동하는 소규모선박을 대상으로 자율운항시범화한다고 말했었음

각국 대표단들도 와서 영어로 말하는 거 들어보면 대충 비슷한 기조임.


근데 핵심은 저고도 위성 인프라가 갖춰진다면 대양도 자율운항이 멀지 않다는 것.

저고도 위성의 대표사례가 스타링크인데, 스타링크는 웬만한 항로 미주/구주/ 대서양-> 태평양까지 커버가능함.

저고도 위성으로 선박 AIS연계해서 자율운항 10년 내로 가능하다고 말했음


근데 분명히 할 것은 아직 무인화는 멀었다는 거. 자율운항이 도입되면 항해당직사관들의 업무피로도가 매우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그리고 우리 해기사들이 가장 우려하는 건 선박 대양항해중 엔진고장, 기능고장이 발생하기 때문에 완전무인화는 불가능하다고 말하는데

'인터넷만 원활하다면' 사물인터넷으로 활용해서 선박에서 발생하는 갖가지 문제를 대처할 수 있는 자동화 매뉴얼을 구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함. (계속 연구중)


결론) 자율운항은 멀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기사 일자리가 위태로운 건 단정할 수 없다. 무인화는 아직 기술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