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선 전날 밤 좆됐구나라는 생각으로 잠을 설침

다음 날 일어나서 심신미약 상태로 부모님께 인사하고 배타러감

멀리서 승선할 배가 보임 세상에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

갱웨이 올라가는 도중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면서 자포자기 상태가 됌

Ccr에서 환한 웃음으로 나를 반겨주는 교대자

인수인계를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겠고 존나 피곤해서 그냥 자고 싶음

방안에 있으면 왠지 안될 것 같고 초긴장 상태로 있다가 밥소리 들려서 밥먹으러 갔는데 사람들이 존나 쌀쌀맞음 좆된것 같음

출항날 되니 교대자 싱글벙글 웃으며 갱웨이 내려감
2항사가 출항할때 브릿지에서 뭐뭐 하면 된다고 얘기해주는데 그 상황됐을 때 어리버리 타니 선장 사자후 날라옴

어찌저찌 하루 마무리 후 방가서 조용히 눈물 훔치면서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