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들 부터가 다름. 누가 봐도 노가다 십장꾼 같은 사람들임.
그 용접 많이 하거나 더운나라에서 오래 있으면 생기는 그런 풍채들임
피부 거무침침하고 마사이족 같은 아우라 풍기는 사람도 있었고 여하튼
면접관만 봐도 아 시발. 노가다 판가 유사하다라는 걸 느꼈음.
항해과 전반적인 면접 늬앙스가
"야 시발 우리가 널 뽑아야하는 이유를 말해. 그리고 너 잘하는 점을 어필하고 항해에 뭘 알아? 영어가 필수야." 라면
기관과 전반적인 면접 늬앙스는
"우리 기관은 고되고 힘든 일인 걸 아십니까? 면장만 먹고 튀지 않을 거죠? 기관이 항해보다 밀리지만 기관의 장점은요? 기관 오시겠습니까?"
이랬다.
지원자들도 추리닝 입고 온 애, 나이 좀 있으신 어르신, 뚱뚱한 애, 대체로 다 좀 덩치가 있더라.
하자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음. 항해에 비교 했을 때.
그리고 다른 면접관들 마다 다 다르니깐 내가 뭘 준비해도 의미가 없는 듯.
(난 영어 자기소개랑, 영어 장단점, 뭐 이런 것들 많이 준비했는데 하나도 안 나왔음)
인상 깊은 사람들은
항해 면접에 몸무게 40~45kg 정도되는 가냘픈? 아줌마가 있었고
기관 오후 면접에 이쁜 여자 1명 있었음
아 그리고 면접 안내 직원 누나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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