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에게 믿음을 못 준거 같아서 아쉽다
떨어지면 부원으로 반년 타고
그걸로라도 승선의지 어필하려고
주7일이고 외롭고 집에 일터져도 못 가는거
이미 해군에서 경험했고
상선이면 더 심하다가는 것도 다 알고 지원했고
괜히 나보다 간절한 사람들 기회 뺏는거 같아서 진짜 숙고해가지고 지원했음
근데 면접관이 보기에는
그냥 앰생 개백수가 집에서 불알긁다가 할거없어서 지원한것처럼 보인게 아닐까 싶다
면접에서 낭만이나 꿈 얘기하지 말래서 안하고 어찌어찌 이유 긁어모아서 얘기하긴 했는데
사람 인생에 낭만 빼면 뭐가 남냐
돈이 남지요.
제 은사님께서 항상 하시던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입에 풀칠할 돈만 있으면 충분하지 않냐고...
그 은사님은 배가 부른거임
인간이 밑바닥 시궁창까지 처박히고 자기 그림자조차 자신을 피할때 남는건 돈 밖에 없음
억울하면 강해져라.. 근데 해군 출신은 해군 취업박람회 하는데 그 때 가지 그랬놐ㅋ - dc App
헐 그런게 있었네;; 전공만 따라다가 길을 바꾼거라 몰랐음
낭만 가지고 배탔다가 큰코 다칠수 있으니 정신 단단히 차리도록. 낭만은 니가 여객으로 탈때나 있지 일하는 입장에서 타봐라 낭만 그딴거 없고 좆같다
명심합지요
어디지원했노이기 기관이면 앰생인거 티나는순간 합격프리패스임 - dc App
내가 그래서 합격해버렸다... 후회된다 이 길이 ㅅㅂ
떨어지면 부원 ㄱㄱ 부원해봤다고 승선생활 나랑 맞다고하면 담에 백퍼붙음
나이가? 20대중에 떨어졌다는 글 못보긴 했는데...
20후반이라고만 얘기하겠숨... 면접 때 좀 아쉽긴 했는데 붙길 기도해야지
해군이랑 상선이랑 같다고 생각하는 수준이 어처구니 없네 ㅋㅋㅋㅋ
많이 다르고 더 힘들다는 것도 들어서 이미 위에도 상선더 힘들다고 얘기해놨는데, 어디에서 해군이랑 상선이랑 같다고 본건지 모르겠네... 뇌에 문제가 생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