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에게 믿음을 못 준거 같아서 아쉽다


떨어지면 부원으로 반년 타고

그걸로라도 승선의지 어필하려고


주7일이고 외롭고 집에 일터져도 못 가는거

이미 해군에서 경험했고 

상선이면 더 심하다가는 것도 다 알고 지원했고

괜히 나보다 간절한 사람들 기회 뺏는거 같아서 진짜 숙고해가지고 지원했음


근데 면접관이 보기에는 

그냥 앰생 개백수가 집에서 불알긁다가 할거없어서 지원한것처럼 보인게 아닐까 싶다


면접에서 낭만이나 꿈 얘기하지 말래서 안하고 어찌어찌 이유 긁어모아서 얘기하긴 했는데

사람 인생에 낭만 빼면 뭐가 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