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 60대기수, 현재 한국해운회사 육상직 근무중 입니다.

눈팅만 했는데 간혹 인생에 대해 문의하는 글에 대해 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여기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또는 인생테크트리 물어보는 글과 관련해서

물어본다고 뭐가 달라지는지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도 자기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백날 여기서 배 잘탈수 있다고 다짐한다한들 갱웨이 올라가서 오피스 돌아가는거 봐보세요.

바로 내리고 싶다고 생각할 겁니다. 

반대로 잘탈수도 있겠지요.


본인이 경험해보지 않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모릅니다. 저 역시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지 모르고요.

단, 모르지만 알려고 다양한 공부도하고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여기서 배가 좋다는 말에 현혹돼서 배 타고 인생 종치지말고 또 배는 거지같다는 말 듣고 도전해보지도 않고 포기하지도 말고

본인이 찾아서 경험하고 시도해보세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기 사람들도 자기앞길도 모르는 사람들 태반입니다. (무시하는말이 아닙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건 GMDSS가 뭔지 등 실무에 대한 지식정도 입니다.


그냥 열심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