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포함 주변 동기들 보면서 느낀건 자기가 외로움을 많이 타고
(이건 근데 배 타봐야지 자기가 외로움을 타는 성격인지 알긴 하더라 나도 타기 전엔 몰랐음)
여러 사람들 만나서 얘기하는거 좋아하고 활동적인 사람들은 배 타는거 진지하게 한 번 더 고민해봤으면 좋겠다.
이 길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1년에 최소 6개월 이상을 망망대해 바다 한 가운데에서 떠 다니며 출 퇴근 없고 롤링이랑 진동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육지도 못 밟고 현생과 단절된 삶을 살아야 됨.
물론 앞으로 4온2오프도 하고 스타링크도 설치 한다는데 난 잘 모르겠다. 워낙 이 업계가 위 아래로 꽉 막힌 썩은물들 천지라
그럼에도 자기 가정이 찢어지게 가난하거나 주변에 가족이나 연인 친구 없는 사람들은 이 길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왜 이 업계 젊은 사람들이 특례만 마치면 10명 중 8 9명이 떠나는지 잘 생각해보고 결정했으면 좋겠음
* 요즘엔 특례 끝나기 전에 나가는 2시 비율도 어마무시하다
근데 신기하게 잘 맞는 사람들은 또 잘 타더라.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반박 시 니 말이 다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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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말해도 몰라 ㅋㅋ
2시비율이 뭐가 어마무시해 메이저는2시없다
대한해운 , h라인 작년에 특례 자리 없었던거 모르누?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가서 좆같음을 느끼고 아 씨발꿈 이러지. 진짜 자기객관화+단점도 보고 고민 잘해라
진짜 개추글인데 비추는 뭐고
내가 비추 누룸
일단 실습이라도 해보는게좋을듯 근데 그 준비한과정1~2년동안 손해본다고생각하면 존나비추천이긴함 - dc App
진짜 솔직히 입학하자마자 실습시켜야됨 그래야 도망갈사람들 시간낭비 덜 하고 그러는데 - dc App
흙수저 찐따 모솔이고 부모 미래에 부양 안하고 버리고 싶은데 타도 될까요? - dc App
다른 댓글 말대로 입학 초기에 1달이나 2달 정도 단기실습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얘기만 들으면 배 타는게 어떤 느낌인질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