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ba9d32bf6ed6aa23aeb86e545826939700785bf7b9c8d1afa352cc18873008add0a0ead86c35e22cf58724096ed6f658856165d5d70df8d8e1d

인서울 4년제 컴공이나 인접전공 공대에서 GPA 3점 초중반 이상은 맞도록 공부하고 프로젝트도 만들고 해커톤도 참여해보고 이런사람이 네카라쿠배 or 삼성sds or 중견, 강소갈때

비전공자가 진로변경해서 6개월-1년동안 교육받고 취직하는데 전공자가 사년동안 배운거 압축해서 자기껄로 만드는게 쉽겠음?

물론 개중에서도 머리가 좋거나 성실해서 서연고 문과임에도 개발자로 전향해서 처음부터 괜찮은 기업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겠지. 이건 오폴도 똑같고

또 적성에 안맞거나 대학 들어간 후에 나태해져서 자기 전공 이점 못살리고 중소 들어가는 사람 있는것처럼 해대출신보다 잘 풀릴 가능성 있는것도 맞고

근데 일단 압축해서 교육받는만큼 전공자 따라잡으려면 대학생들보다 시간당 노력을 많이 퍼부어야 한다는거임.

대부분 그런 노력의 결과물은 이십대 초중반까지 대학이 어디냐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런 습관이 잘 배어있는 고학벌들이 스펙도 좋아서 좋은곳 가는거고 그렇지 못한 이들은 별로인곳 가는거 아니겠어?

결론적으로 특정한 진로를 잡았으면 왜 이걸 해야하는지 이해하고 거기에 목표한 수준에 도달할때까지 매진하라는거임. 만약 안맞다 싶으면 그게 뭐가 됐건 오지 않는게 맞고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