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가직 공무원입니다.


5년마다 이동해야 하는 불안감, 적은 급여로 인해 직업 만족도가 너무 떨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몇 년 지나고 호봉 쌓이면 괜찮아진다지만 올라봤자 300만원 초반, 지금 한 달 한 달 박봉으로 살아가는게 많은 걸 놓치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30년간 받을 수 있는 총 월급과 현실적인 저축율을 따져 모을 수 있는 돈을 엑셀로 계산해보니

육상에 있으면서 아무리 열심히 저축해봤자 배 타는 것 50%밖에 안 되더라고요.


아직 20대 후반이고, 배로 돌아가서 경력 좀 쌓고 돈 6억 만든 다음에 이직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모은 돈은 2억5천 이상 있고, 결혼 생각은 딱히 없습니다.


육상 경험 있으신 분들만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