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존경스럽다
애기들 크는게 하루하루 다르고,
아이가 눈 뜨고 웃고 기고 뒤집고 걷고 달리는 모든 순간이
아이와 본인 인생에서 다시 못 올 순간들임
그걸 뒤로 하고 캐리어 싸서 배 타러 가는 거 보면 정말 존경스럽다
배 시마이 치고 대기업 다니면서 결혼 준비 중에 느낀 점임
애기들 크는게 하루하루 다르고,
아이가 눈 뜨고 웃고 기고 뒤집고 걷고 달리는 모든 순간이
아이와 본인 인생에서 다시 못 올 순간들임
그걸 뒤로 하고 캐리어 싸서 배 타러 가는 거 보면 정말 존경스럽다
배 시마이 치고 대기업 다니면서 결혼 준비 중에 느낀 점임
운명을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
그런사람들은 왜사는지 난 이해할수가없던데..
ㄹㅇ~
애 둘 낳아봐 그런건 순간인데 애들 외제차에 뭉클패딩입혀서 어린이집 보내면 뿌듯해 하고싶은거 다 시키면서 나야뭐 쓰레기뱃놈쉐끼지만 애들은 풍족하게 키우고 싶은게 부모맘아니겠냐
아빠 얼굴도 기억을 못하는데 몽클입은들 뭐가중요함
나는 이 말에 엄청 공감되는데 아빠 얼굴도 기억 못한다는 건 솔직히 좀 과장된 표현이고 물론 일반적인 가정에 비해서 친분이 부족한 건 맞겠지만 그거는 진짜 휴가때 아빠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지차이임. 근데 애 엄마 이야기 들어보면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도 부에 대한 인식 등으로 같이 노는 그룹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 만족감은 엄청 높을 수 있음. 우리 애 어린이집 친구들도 사는 아파트 별로 친하게 지내고 놀러가는 것도 따로 같이 다니더라. 물론 배 타는건 개 같지만 ㅋㅋㅋ
쓰레기인데 결혼생각은 왜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한테는 아버지의 존재보다 외제차에 몽클패딩이 중요하구나.. 참 “풍족”하겠다 +
천민자본주의의 끝판왕이노ㅋㅋ
ㅠㅠ
뱃놈 한계임 다른 일은 무서워서 해볼 시도도 못해보고 해본게 뱃일이라 돈이 최고다 어쩌구 하면서 정신승리 하는거지 애랑 아무 교감도 없고 뭐가 중요한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