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목적이였든
우연치 않은 선택이였든
님들은 국가의 발전에 보탬이 되었고,
앞으로도 눈물과 땀으로 바다물을 갈음할 것입니다.

함께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나름의 방법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선사님 선주님들
해기사들의 입결과 실력은 중요치 않습니다.
악조건 속에서의 눈물과 땀,
그리고 부상과 사망은 소방대원만큼이나 값진것입니다.

이미 경험해봐서 아실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해대 해사고 수산대 오션폴리텍
이제는 그대들이 서로 뭉쳐 서로를 존중해야
서로가 값진 사람이 될것 입니다.

각자도생의 시기이지만
누구보다 실질적 국익에 보탬이 되는
해기사님들 건강하시고 무사히 화이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