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해대졸 vlcc에서 2항사로 특례마치고 이직하려는데 2항사는 받아주는데가 없어서 1항사 찍으려고 한중일 피더컨 타고있는데 난 만족한다

우선 항해짧고 입출항 많은게 피곤하긴한데 이게 나랑 맞는거같다 땅도 보고 인터넷도 자주 잘되고 상륙도 나가고 혹시라도 어디 다치면 병원이라도 빨리 갈 수 있으니 피곤하더라도 그나마 좀 사람사는거같다 vlcc탈때 거의 한달정도 항해하는데 몸은 편한데 바다만 보이니까 정신병걸리는줄 알았다 그리고 항해길어서 시간넘쳐나니까 시니어들이 술처먹자고 지랄함 ㅅㅂ 여기는 스케줄이 바빠서 사람들 자느라 바쁘다

그리고 컨테이너 화물특성상 정박당직때 할게 별로 없다 걍 ccr에 앉아서 폰보다가 서류좀 만들고 싸인해달라는거 해주고 힐링좀 맞춰주면 할일 끝임 vlcc는 정박하고 화물작업 하는순간부터 하루종일 일한다보면됨 진짜진짜 ㅈㄴㅈ같음 그리고 탱커뽕 차있는 새끼들이 ojt하고 주니어들 탱커타는데 이런것도 모르냐면서 ㅈㄴ갈굼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탱커시발진짜개ㅈ같음 절대 다시는 안감

물론 단점 당연히 있다 우선 회사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기본 계약기간이 ㅈㄴ김.. 승선 자체에 스트레스받는 사람한테는 비추한다
그리고 시니어 급여가 ㅈㄴ적음 1항사 월급이 메이저 탱커회사 2항사 월급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내 집이 부산이었으면 고민했을텐데 1항사찍으면 이직할듯..

참고로 밑에 글에 항해사 3명 태운다고 하는데 진짜 ㅈ소아닌 이상 한일이나 한중일은 항해사 4명태움 한중은 3명 태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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