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가 몇 달 안남은 시점 이직 준비와 여러가지를 하며 느낀 점을 좀 말해보려고 해

1. 입학 후 학교 생활
학교 생활 중 상벌점 관리와 영어 공부가 필요한 것 같아. 처음 실습 나갈 때 상벌점 관리가 생각보다 중요하고 토익 점수도 700점 이상으로 우선 준비해놓는게 좋아. 학교 다닐 때 상벌점 관리랑 영어 공부는 꾸준히 하자!!!


2. 실습 가기 전 준비하면 좋을 것

실습 전에 솔라스랑 콜레그, 탱커로 가게 될 친구들이면 marpol annex2나 isgott를 읽어봄이 좋다. 네이버나 구글링을 좀 하면 찾을 수 있으니까 한 번 시도해보자. 그리구 면장! 면장은 졸업 전에 3급까지는 무조건 필기 합격을 하는게 편해. 그래야 3급이 빨리 나오고 2급 준비도 빨리 시작할 수 있거든 ㅎㅎ


3. 월급은 어느정도 되는가?
선종과 선사마다 다른데 우리 회사의 경우 삼항사가 400, 이항사가 420정도 돼. 특별한 복지와 성과금은 없어..ㅠ 가끔 내 노동 대비 급여가 낮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이직 준비를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



4. 탱커선은 헬인가?
생각보다 버틸만 하고 어떨 땐 괜찮기도 하다. 보통 한중일 탱커는 항해사 4명을 태우니 힘들진 않고 sire, cdi 검사는 몇 번 받다보면 본인 직무관련은 검사준비가 수월해지고 여러번 검사를 준비하면서 얻게 되는 지식도 많다. 그리고 해사고생들이 현실적으로 해대생들이 가는 회사로 가고 싶으면 탱커를 타는게 맞다.


5. 특례 끝나고 배를 계속 탈 예정인데 이직 준비는 뭐가 필요한가??
나의 경우 이직을 위해서 토익 공부와 2급 면장 공부중이야. 토익은 우선 830~850점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배타면서 공부하려니 힘드네 ㅠㅠ 2급같은 경우 배를 계속 타고 시니어 진급을 노린다면 필수니까 특례 끝나는 시점(23살-24살)부터 준비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네!


6. 주절주절
선갤을 오랜만에 보는데 다들 통통고라고 하고 그러니까 좀 서운하고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선갤은 글을 걸러내면서 보면 돼.) 그래서 해사고 졸업한 선배라도 만약 선갤을 보게 될 후배들한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써봤어! 혹시라도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들이 있으면 댓글에 써줘! 여유될 때 답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