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몇년되었고 10번대 기수임 ㅋ 지금이 30번대 기수라니 세월 참
좆나게 빠르다는 생각이든다
20대 새파란 청년이 이제 불혹이고 ㅋㅋ
배타서 결혼도하고 해운대 대형평수 아파트도사고
큰차도타고 다니니 부산에선 잘사는편이라고 생각한다
내동기들은 지금까지 타던사람들은 이제 대부분 장이되었다.
내려서 공무원된 형님들도 많고 여튼 그렇구만
라떼는 항해 한 50명나왔다치면 실습하러 가서 3항사 단 사람들이
30명대 정도? 중도하차 및 중도하선이 열몇명된듯
여기서 시니어로 넘어간 경우는 한 10명도 안될듯하다
보통 3년정도 타니까 이업계에서 붙어살더라 ㅋ
그냥 오폴 후배? 후배는 아닌거같고 동문이라고하지 ㅋ
오폴친구들은 생각보다 좆같음에 질릴수도있겠는데
꾹 참고 한 3년타면 이업계에서 먹고살아짐
내가 배탈때만해도 한국선원망했네 해대애들도 배를 못타는데
오폴너거가 뭐라고 배를타러왔냐는 여론이 존나 많았음
한진이 없어지고 별지랄다해도 지금보면 알겠지만 한국인이 탈곳은
아직 많이남아있음
배는 완벽한 후진국 직업이지만 아직 목돈만들기 좋은직장이란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임
배타는동안 돈이라도 못모으는애들이 제일병신이다 명심해라
즐기면서 배타는건 없다 그냥 참고 타는거다
배탓던 경력으로 지금은 뱃놈일수도있고 아무튼 바다에서 붙어먹고산다
아무튼 배를 안탓다면 지금 뭐하고있을지 좀 궁금하긴한데 이렇게 추운날 밖에서 좆같은일하고있지않나싶다.
여튼 오폴도 요새 기수도 많아지고 하다보니 사람들이 확실히 많아진 느낌이다.
그래도 졸업생중에 대다수는 아니지만 몇명의 특출난사람들이 배를 잘타주니 오폴명맥이 끊기지않고 이어진다 생각된다.
아무튼 승선중엔 엄한데 돈쓰지말고 잘모아서 집을사라
좆나게 빠르다는 생각이든다
20대 새파란 청년이 이제 불혹이고 ㅋㅋ
배타서 결혼도하고 해운대 대형평수 아파트도사고
큰차도타고 다니니 부산에선 잘사는편이라고 생각한다
내동기들은 지금까지 타던사람들은 이제 대부분 장이되었다.
내려서 공무원된 형님들도 많고 여튼 그렇구만
라떼는 항해 한 50명나왔다치면 실습하러 가서 3항사 단 사람들이
30명대 정도? 중도하차 및 중도하선이 열몇명된듯
여기서 시니어로 넘어간 경우는 한 10명도 안될듯하다
보통 3년정도 타니까 이업계에서 붙어살더라 ㅋ
그냥 오폴 후배? 후배는 아닌거같고 동문이라고하지 ㅋ
오폴친구들은 생각보다 좆같음에 질릴수도있겠는데
꾹 참고 한 3년타면 이업계에서 먹고살아짐
내가 배탈때만해도 한국선원망했네 해대애들도 배를 못타는데
오폴너거가 뭐라고 배를타러왔냐는 여론이 존나 많았음
한진이 없어지고 별지랄다해도 지금보면 알겠지만 한국인이 탈곳은
아직 많이남아있음
배는 완벽한 후진국 직업이지만 아직 목돈만들기 좋은직장이란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임
배타는동안 돈이라도 못모으는애들이 제일병신이다 명심해라
즐기면서 배타는건 없다 그냥 참고 타는거다
배탓던 경력으로 지금은 뱃놈일수도있고 아무튼 바다에서 붙어먹고산다
아무튼 배를 안탓다면 지금 뭐하고있을지 좀 궁금하긴한데 이렇게 추운날 밖에서 좆같은일하고있지않나싶다.
여튼 오폴도 요새 기수도 많아지고 하다보니 사람들이 확실히 많아진 느낌이다.
그래도 졸업생중에 대다수는 아니지만 몇명의 특출난사람들이 배를 잘타주니 오폴명맥이 끊기지않고 이어진다 생각된다.
아무튼 승선중엔 엄한데 돈쓰지말고 잘모아서 집을사라
몇세이실때 부터 배 타셨나요? 전 26인데 지금 해양대가거나 오폴가기엔 늦었다고 보시나요? - dc App
오폴 평균 30살이다 절대 늦지 않다.
이렇게 선배님이 좋은 글 올려주시니 후배는 좋네요. 앞으로 희망찬 미래를 꿈꿔보지만 아직은 손에 닿을 듯 같지 않으니 막막한데, 집 차 가정 이루고 잘 사시는 내용 적어주시니 힘이 됩니다. 선배님은 끝까지 살아남은 자와 도중에 하차한 오폴생의 차이는 뭐라고 보시나요?? 주변의 동기들을 케이스 등을 살펴봤을 때요? 역시 간절함의 차이인가요??
이루어 놓은 것 없는 인생에 위기감을 느끼고 서른살에 오폴 준비중입니다. 학은제로 80학점 채웠고, 올해 지원하려고 정보를 찾는 도중 선박갤까지 흘러들어 왔네요. 디시 특성상 비난, 비방이 일상이라 해도 오폴이나 선원들에 부정적인 평가가 대다수라서 조금 놀랐는데, 형님의 글을 보고 죽으란 법은 없구나 하고 작은 위안을 얻고 갑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힘들게 살고 있고, 사정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현재 제 상황이 매우 절망적이고 간절함 하나로 부딪치는거라 사실 걱정이 됩니다. 삼십줄에 문과 출신, 영어도 그닥이라서.. 올해 오폴 입교도 가능 할 지 모르겠지만 마음을 다잡고 토익 공부 하러 가보겠습니다. 저도 십년 뒤에는 소소하게 살아 온 인생을 적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네요.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