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한해대 출신 탱커 1따리다. 너희가 말하는 소위 메이저 성골 (실습, 초임부터 쭉 한회사)이고 수대, 오폴, 해고 출신 주니어 다 받아보고 해본뒤에 느낀점이니 참고만 해라. 

1. 취업 쿼터는 체감상 있는거같다, 대놓고 불이익은 X

해대출신들이 많고 가뭄에 콩나듯 비해대 출신들이 들어온다. 
그냥 뽑는 양의 절대적 차이가 있는거같고 거의 경력직으로 중소선사에서 동직급, 한직급 낮춰서 온 경우고 초임 비해대는 거의 못본거같음 (얘기로만 들어봄 xx배에 오폴 초임탔더라 등) 
근데 잘하는 분들은 기깔나게 잘함 헝그리 정신이 있달까 대부분 아니라서 그렇지. 나도 경력직 2따리 오폴출신이랑 같이탔는데 엄청 잘해서 진급추천서도 선장님한테 건의했고 결국 써주셨음. 근데 그래도 기왕이면 해대출신을 진급시키려는 경향은 O

2. 비해대 출신은 99를 잘해도 1이 다 깎아먹는다 

1번의 연장선인데, 애초에 메이저에서 비해대출신이 비주류고 그 특유의 선민의식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좀 있긴 하더라. 아무리 비해대출신이 잘해도 당연한거고 (비해대 뽑아줬으면 이정도 케파는 나와야지 라던가) 뭐 못하면 그냥 이래서 비해대는~ 하는 그런게 있는데 은연중에 그런것들이 시니어 선장에게서 나온다. 
그런거에서 못버텨서 탈배하는 (특히 고학력 연수원들) 사람도 나오는거같음 . 

요약

1. 비해대가 메이저 입사가 어려움, 눈에띄는 차별은 x 
2. 대신 알게모르게 보이는 텃세, 깐깐한 기대치가 있다 
3. 어떻게든 입사해서 악깡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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