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버러지가 아니라 개씹버러지인 이유는
실습선을 탔기 때문입니다
오늘 기관실 기기들을 보며 명칭 및 위치 공부를 했습니다
그 때 기관사님들이 정비를 하고 계셨는데
내 미래를 보는 듯 했습니디
불가촉천민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는데 아무 상관없겠죠???
그리곤 쿠우쿠우를 갔습니다
오늘 졸업식이 있어서 쿠우쿠우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웨이팅 20명 정도?
실습복을 입고 가서 그런가
사람들 눈빛이 따가움을 넘어서 날카로웠습니다
계급을 여전히 옷으로 구분다는 것을 느끼곤 미안한 마음으로 허겁지겁 먹고 나왔습니다
세계최악의 전범들이 형량을 채우기 위해 배를탔다면
나는 무슨 죄를 저질렀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복귀했습니다
병신에게 병신이라는 말을 하지 않듯
저는 소중하고 사랑받아야 합니다
배를 타는게 죄가 아니라면
배가 존재하지 않는 그런 세계가 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따라 별이 보이지 않는 까닭은
별이 나를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니 실습복 입고 갔다고? 너무하네 ㅋㅋㅋ 아
그럼 사복입고감??
패밀리 레스토랑에 실습복을 입고 갔다고?
ㅇㅇ....
그래도 쿠우쿠우도 가고
솔직히 눈치 보여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음
아니 ㅅㅂ 쿠우쿠우 기관만 갔냐? 왜?
ㄷㅊ 항해련아 기관실 존나 무섭다
ㅇㅇ
너가 뭔가잘못아는거같은데, 실습선에서 정비하는수준은 상선에서 하는겁다 훨씬 깔끔하고 간단한작업만 한다
ㅇㅇ 맞음 실무가면 진짜 괴리감와서 좆되버리겠네
감내해야죠 ㅠ
ㄹㅇ 실습선은 그냥 작업 안하는수준인데? ㅋㅋㅋ 선사실습나가면 조빼이칠낀데 또라이 만나믄 더더욱답없고 폭력전과 3범이나 - dc App
ㄹㅇㅋㅋ 주제를 알아라 잡종아 실습선 정비는 그냥 호텔이다
1기사는 금기사라고 한 형인데, 실무는 더 좆같아 실습선은 진짜 천국 파라다이스다
기관실 엔진에 압도 됐습니다 ㅠ
그거.. 경운기 엔진인데 뭘~ 압도 ㅇㅈㄹ 엌ㅋㅋ - dc App
형이 딱~ 말할께~.~! 너는 엔지니어지~, 테크니션이 아니야~! 니 업무는 딱~ -> “정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ㅇㅇ 할 능력도 없겠거니와.. 기관 고장나면 “스페어 떨어지면 와이퍼나 기관장이나 똑같이 손가락 빨면서 -> “아무고토~ 몬함 ㅇㅇ” 그니까 겁 먹지마라! 앤지니어에게 -> 전문적인 분해, 수리능력을 회사에서 기대도 하지 않으니까~.~! UMA -> 하루빨리 사라져야 함… 안 그래도 일 안하는데… 어휴… - dc App
그래서 C/OFF = C/E 거다.. 돈은 항해사들이 벌고 기관사들은 구조특성 상 항해사들을 내조하기위해서 태어난 직렬이다.. 항해사들의 역사는 인류의 기원과 거의 같지만… 기관사들은 불과 150년밖에 안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명심해라~! 기관장이라도 3항사가 서포트요청하면 방에서 게임ㅇ나 딸 잡다가도 바로~ 튀어 와야 된다는 사실을~.~! - dc App
대체 무슨 배짱으로 스즈끼 입고 쿠우쿠우 가냐..
쿠우쿠우는 전국에 다 있고, 어린이 놀이방도 있기 때문에 휴가 때 조카들과 자주가곤하지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 애들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ㅇㅇ - dc App
집에서 사람취급해주노? 말하는 수준보면 금수만도 못한 벌레취급받을거같은데
사망사 너말이야
힘내라 게이야 ㅋㅋ 근데 쿠우쿠우 자율복장 안시켜준건 ㅈㄴ 너무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