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을 졸업한 후, 4년 승선근무를 마치고 사정상 급하게 한중일 선박에서 1배 더 승선하여 근무하였다.
그런데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성실하고 프로답고 자부심을 갖고 절차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이전 직장과 한중일 좆소 선사의 차이는 너무나도 컸다.
그래서 소위 대기업, 중견기업이라고 부르는 선사들과 그렇지 않은 선사들의 내가 나름대로 느낀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
1. 인력
사람들의 수준 차이가 너무나도 크다. 나는 대학을 졸업했고, 또 실습과 승선근무예비역을 전부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였기에 그것이 평균인줄 알았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일에 대해서 공부했고, 또 부끄러운줄 알았다. 육상의 감독이 시니어에게 선박에 관해 아는 척을 한다면, 시니어는 그것을 자존심 상해하였다.
그리고 같이 승무하는 선원들, 육상에 있는 감독과 인사팀은 전부 선후배 관계였으므로, 어려운 일이 있어도 모두 합심하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직업의식이
강했다. 육상은 선원을 나름대로 신뢰하고 업무에 있어서는 존중했고, 선원은 나름대로 육상의 지시를 어떻게든 따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좆소 선사는 그렇지 않았다. 사람들은 말 그대로 뱃놈들이다. 직무에 대한 지식은 전무하고 이 배에 대한 보수유지는 신경쓰지 않는다. 무언가 고장나도
오히려 귀찮을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아 보고하지 않는다. 선원을 믿지 못하는 감독이 배에 올라와 이것저것 건들 때에 이르러서야 고장난 사항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진다.
출신은 이곳 저곳이다. 해대 목대 연수원 해고 일반 해군...난 처음 육상과 해상 통틀어서 접했던 사람이라고는 해대 목대밖에 없는지라 처음에는 선입견을 가지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좆소의 환경이 그들을 이렇게 만든 것인가 아니면 타고난 기질이 그런 것인가? 직업의식은 전무하고 그것에 대해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프로의식은 없다.
psc가 올라온다고 한다면 그저 기도할뿐, 무언가 하려고 하지 않는다. 어차피 회사에서 해줄터이니 맡기는 셈이다.
결론적으로 직업의식과 직무수행능력에서 너무나도 차이난다. 특정 업무를 수행하면 도대체 왜 이런 연유에서 이러한 제도가 시행되고 어떻게 시행하는 것이 제일 합리적이고
효율적일지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손놓고 있다가 누군가 시키면 그때 업무를 수행하는 '척' 한다. 참 부끄럽다.
2. 육상
조금 규모가 있는 선사라면 내부에 인사팀 혹은 해무팀이 있다. 그러나 연안 좆좆소 선사의 경우 똥을 받아먹는 각종 선원관리 회사가 있다. 이들은 보통 앞서 언급했던
좆소 선사의 선원들을 매닝하는데, 이들 좆소 선사의 선원들의 경우 보통 품질 자체가 매우 떨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인생에 대해 한번이라도 심각하게 고민을 하지
않는 인간들이 대다수다. 그러다 보니 이들은 명절 상여급이나 각종 수당을 선주사에서 때먹는 경우가 많은데, 선원들이 멍청해서인지 이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챙길 생각
도 하지 못한다. 도대체 어떤 무기력함이 이들을 이렇게 멍청하게 만들었을까?
더욱이 하선을 원하여도 인천중고차 매매단지에서나 볼법한 좆소다운 직급인플레로 이사니 과장이니 직함을 붙인 양아치하나가 올라와서는 하는협박이 더욱 가관이다.
배 타는 것만큼 요즘 돈 많이주는 일이 없느니 하며 협박을 시전하는데, 실제로도 이런 좆좆소 승선하는 인간들 컨디션이 뻔하기에 어찌 보면 맞다는 사실이 슬프다.
3. 급여
이것이 가장 불합리한 것인데, 나름 메이저 선박에 승선하는 이들과 이런 한중일 좆소 선사에 승선하는 이들의 월급이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좆소와 메이저, 둘 중 하나는 큰 손해를 보고 있다. 좆소는 아무래도 본인들이 대양을 가지 않고 연안을 항해하여 많은 포트를 뛰기 때문에 업무적 강도가
높고, 또 더 많은 급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사실은 본인들 업무 강도 자체가 그리 빡세지 않다는 것을 알까?
책임도 없고, 절차에 따른 업무를 수행하지 않아 약한 업무 강도를 고려한다면, 좆소는 너무나도 많은 급여를 받고 있거나, 혹은 메이저에 승선하는 이들이
노동 착취를 받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이상과 같이 내가 느낀 점이다.
나는 이전 선사에서 근무할때 해기사로서의 자부심과 프로의식을 갖고 일했다.
그러나 출신에 상관없이 그렇지 않은 좆소연안선사에 1배 승선하며 너무나도 충격을 받았다.
업무에 따른 성취감과 직업적 만족도를 우선시하면 메이저 가라.
그냥 설렁설렁 일하면서 미래에 대한 고민 없는 바보들과 일하고 적당히 돈벌고 싶으면 좆소 가라.
이상이다.
진심 차이남 그냥 인간대 동물임 ㄹㅇ
kss정도면 메이저 맞죠?
옛날에는 좀 다른데 요즘 분위기 봐서는 맞는듯
월급차이가 안 난다고?ㄷㄷ 얼마길래
사람은 환경 적응의 동물이다. 빠릿한데 가면 좀 멍청했던 놈들도 빠릿해지고 게으르고 멍청한 곳에 가면 빠릿했던 놈들도 멍청하고 게을러진다. 안 그럼 적응을 못하고 쫓겨나거나 스스로 그만두지. 선갤에 오는 놈들을 수준 한번 봐라, 이런 곳에 적응하려면 선기장이나 말단 갑판원이나 모두 하향 평준화 되는거다.
내항 병신새끼들은 사람취급 하면안되지 동물로봐야됨 - dc App
진짜 한중일 선기장 수준,동네 양아치 보다 덜떨어짐.특히 어선타다온 잡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