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래가 없는 해운업계를 위해 후배들을 위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차라리 현재 특례제도와 외국인 승선제한을 없애고

현재 졸업생 중 특례라는 강제성? 이 없이 진짜 승선하고 싶은사람만 타게 하고

그에 부족한 인원들은 외국인들로 채우는겁니다 (다들 알고있겠지만 이젠 전세계적으로 TOP4의 월급은 국적불문 한국인과 차이가 없거나 한국이 훨씬 적습니다...)
그런 뒤 한국 육상직에 있는 허울뿐인 직원들을 현재 능력있는 선기장들로 갈아치우고그 육상직 월급을 현재 선기장급 또는 그 이상으로 주는 글로벌시스템 처럼 육상이 총 컨트롤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그 선기장 출신 감독들이 해당 선박 특정 검사 일정 전 동승하여 검사준비를 도와준다던가, 배에서 발송하는 각종서류를 진짜로 검토해서 업무 오더를 지시한다던가 등등)
그렇게 되면 전체 임금 예산이 지금과 큰차이 없이 외국인으로 바뀔꺼고 당연히 선원수급문제도 한국인보다 훨씬 쉬워지게될겁니다. 그러면 4On 4Off도 가능해질수도 있겠죠?
(TOP4는 한국보다 많고 주니어 클라스는 한국보다 적음 그리고 그 차등분이 월급이 감독한테 간다고보면됨)
사실 문제가 회사는 사람이 없고 졸업생들은 취직을 마치 끌려간다 생각하여 불평불만이지 않습니까? 그럼 위의 제 의견이 현실화된다면 2시 3시 이런말 할필요도없이 승선을 할려고하는 분들만 하시고 다국적 선원들과 공정하게 경쟁하시면 됩니다. 본인의 능력을 입증하면 회사에서는 다음 관리직을 양성해야하기때문에 빠른진급을 할수있을꺼고요

그리고 관리직 즉 제가 말한 선기장 출신 육상직 영어를 기본적으로 할 수있는 사람일것이고 이런 관리직들은 선기장 커리어와, 기본적인 영어, 육상 경험으로 훨씬 더 넓은 길을 열어줄수 있을것입니다 이게 현재 해운강국인 싱가포르,홍콩에 있는 대부분의 해운회사의 구조이며 저희도 이것을 따라 중앙동을.. 싱가포르,홍콩 발만큼이라도..따라가길 바래봅니다...


어느 분이 그러더라고요 직업의 비전을 보여줘야 사람들이 모이는데 이 직업은 비전이 없다고요.. 그렇다면 top4의 높은봉급과 워라밸 그리고 그 이후의 삶까지(제가 말한 육상직)를 제시 해줘야 후배들이 이 직업을 하고싶어 지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