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연수원 교육 받는데 시간이 남아서 산책겸 한국해양대 난생 처음 방문해봤다.
길을 몰라서 헤매고 있으니 근무복 입은 사람이 재학생인지 졸업생인지 묻대?
그래서 나는 당당하게
" 대 목포해양대학교 6x기 졸업생입니다."
라고 말하는데 순간 싸대기 날라오더라.
그러면서 '어디 목전새끼가 이곳에 기어들어와??' 라며 들고있던 육각렌치로 내 대가리 깨버릴려하더라.
어안이 벙벙해서 바로 너 뭐냐고 따지니까 그 사람이
"한국해양대학교 졸업생이자 승선생활관 지도관이다"
라길래 바로 대가리 박고 사과했다.
와중에 어디선가 한해대 교수라는 사람이 달려와서 쩔쩔매면서 지도관한테 한번만 봐주자 하더라? 뭔 상황인고 하니 그 교수가 목포해양대출신이라 쩔쩔매는 거였다.
그리고 옆에서 얼차려 받는 소리가 들리길래 물어보니까 연수원생도들이라더라. 연수원에서 수업끝나면 밤에 집합해서 얼차려 정신교육 받는다고.....
지금 동시에 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 무섭고 정신이 혼미해져서 틈을 타 그냥 도망쳤다..
'한국해양대학교' 너무 무서운 곳이다..
나는 이제 이곳에 발도 들이지 않기로 했다.
조심해라. 나 수대출신인데 회칼 들고쫓아오더라
맨홀에서 변사체 발견된 곳 아니랄까봐 기강 잡는 것 부터 심상치않노
좃전 출신 해대 교수가 애초에 존재하지 않을텐데데 ? 설정 오류다 수정해라 한해대 자리 안 나서 일단 좃전에서 교수하다 넘어온 사람들은 있을거더
몇 가지 수정 및 추가가 필요하다 목전출신 교수는 한해대에 있을 수 없다 삭제바란다 그리고 주말에 해사고생들도 한해대에서 기강을 바로잡는다 주말 오전은 부해고들이 얼차려받고 인해고는 멀어서 오후에 받는다 추가바란다 참고사항으로는 경상, 군산, 제주 등 각 지방 수대들은 부경대에서 얼차려 받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x 정도 적어놓고 학생들이랑 시비 붙었다고 했으면 그럴듯했다.. 다음에는 더 노력하도록
해대에서 받는 교육을 들어라! 점심 먹고 캠퍼스를 우유자적 거닐며 여자는 섬 밖에 여자를 만나야겠구나 하고 느낄 거다.
연수원 생도는 또 뭐냐 ㅋㅋ - dc App
어디 딴 업종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 이런 것 볼까 부끄럽다.
수도꼭지 오와열!
해대문학이노?ㅋㅋ
해양대 고민중인 여학생들은 아래 게시글은 읽고 결정해라 https://m.dcinside.com/board/maritime_university/156380
소설 쓰네
반갑노 게이야 ㅋㅋ 형은 전라도로 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