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사가 되기전에는
하얀 유니폼입고 자유롭게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멋진 직업이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항해사가 되기로 마음먹고 항해사 되기위해 준비하고 공부를 했는데
점점 항해사의 현실에 대해 알게 될 수록 '아 이거 생각했던거랑 많이 다르네 어쩌지...'싶더라
그래도 준비한게 아깝고 공부한게 아까워서 일단 실습, 승선 했음
역시나 적성에 매우 안맞더라. 나는 항해를 하고싶었는데
현실은 서류업무, 잡일이 너무 많더라... 보고싶은 사람 못 보는건 당연한거고
그래서 승선하고 몇 달 버티다 하선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다른 일 찾았음.
지금 현실은 꽤나 만족스럽다.
오늘 유튜브 뉴스 보다가 어떤 상선이 해상 교각 충돌했다는 영상보고
옛날생각이 나서 들어와봤음. 몇 달 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끔 바다에 큰 배 지나가도 생각나고 뉴스봐도 생각나는거 보면 꽤 강렬했던 기억이다.ㅋㅋ
무튼 적성에 잘 맞는 사람들은 안전하게 배 타고 돈 많이 벌길 바라고
적성에 안 맞는 사람은 나처럼 얼른 하선해서 스트레스 안 받길 바람.
해양대 자퇴생이신 건가요?
고소미
이런애는 하선하자마자 조사받으러 끌려가봐야 정신차림
기관은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내리는게답임 - dc App
상상 : 캬 마도로스 월급도 ㅅㅌㅊ에 낭만 죽이노 + 군대도 해결하고 월급도 괜춘하고 긴 휴가기간ㅆㅅㅌㅊ 현실 : 2시 40퍼 3시 99퍼
너 수학 못하니....?
@독갤러(211.185) 전체 인원이 100명이면 2시에서 60명 나가리되고 3시에서 40명중 99퍼가 나가리된다는 뜻이겠지 맥락상
ㄴ 2시 40퍼인데 2시 99퍼가 어찌 나오누? 합치면 139퍼인데 배타느라 뇌까지 생선 돼버렸누
ㄴ 오타 2시 40퍼 3시 99퍼
정리해준다. 졸업생들 중 40퍼 2시, 남은 60퍼 중 99퍼가 3시하고 시마이라는 거잖아. 예를들어 100명 중 40명은 2시, 남은 60 명 중 59 명이 3시, 나머지 1명만이 3시를 안 한다는거지. 물론 그 1 명이 3.5시나 4시할 수도 있고 5시 할수도 있고 시니어 할수도 있는거다.
하지만 졸업생이 100 은 아니잖아? 한해대 목해대 수대 해고 오폴 다 하면 한 해 졸업생은 1500 은 안되겠노? 표본이 많으니 99 퍼라 한들 3시 이후에 남은 인원 자체는 많지 게다가 필핀 미얀마 등 외국인까지 이젠 포함해야하니깐
윤하 콘서트 곧 해. 규모 커서 좌석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다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81명이었는데, 작년 윤하 연말콘은 21,718명을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도 다 좋아.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 4집도 듣고오면좋아. 3개 다 명반이니까 안오더라도 들어봐. "평생 남는 경험" 쌓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