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기사들 지금까지 뭐했노 이기야!
나도 배타봤고 연수원 상급안전훈련까지 다 받았는데
심심하면 선원들한테 메이저 인스팩션 준비하라고
불러다가 ㅈ뺑이 돌리고
파이어파이팅 어밴던쉽 폴루션 isps 이머젼시 스티어링
훈련하고 했는데 거 위에 사람들은 뭐했어!
자기들 회사 자기 직원 검사통제도 한개 제대로 할 수 없는
시니어를 맨들어 놔 놓고
"나 회사 dp요! 나 안품해무감독이요!"
그렇게 별들 달고 끄드럭 거리고 말았다는 얘깁니까?
그래서 디텐션 걸리면 안된다고 줄줄이 모여가지고 성명내고
자기들이 직무유기 아입니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이렇게 수치스러운 일들을 하고...
메이저 검사 받으면 우리 해기사들 잘~해요.
구라도 잘치고 가라서류도 잘만들고
해대 동문들이 배타러 나가보니깐 못하는게 없는데
일떠넘기기도 잘하고 욕도잘하고 폭행도잘하고
못하는게 없는데! 왜! 선원의 권리만 왜 못 받는다는 얘깁니까?
실제로요,
시니어 주니어간에도 지켜야할게 있고
회사와 선박 사이에도 지켜야할게 있는데
해운업계가 운송에 있어서 주도권을 가지고있을때
화주와 우리가 대화하는관계
인스펙터와 우리가 대화할때 선박 검사상의 대화를 할때
그래도 뱃놈이 말빨이 좀 있지않겠습니까?
검사거부권도 없는 뱃놈
Sbm에 디스차징을 할건지 안할건지
그것도 결정 못하고
어느 터미널에 어떤 검사관에게 무슨검사를 받는지
지 맘대로 결정 못하는 배가
그 험판에 가가지고 인스펙터한테 무슨 할말이 있습니까
화주한테 무슨 할말이 있어요
이것은 해상운송 실리에 매우 중요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검사거부권이 없을거니까 이런 말을 왜하노
검사거부권이 있기는 왜 있어야하노
지금까지 몰라서 딴소리를하는건지
알고도 딴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지마는,
난 여러분들이 선박 운송의 기본원칙, 기본원리조차
모른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명색이 승선사관이었다는 사람들이
검사문제, 검사 fail시에 화주 선주간의 긴밀한 관계가
생긴다는것을 사실을 모를 리 있겠습니까?
근데 또 알면서, 알았다면 왜 검사거부권을
지금까지 주장도 안내고 가만 있었을까
참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모든것이 선붕이 하는것만 반대하면
다 정의라는거 아니겠습니까?
흔들어라 이기지, 흔들어라 쟤
저 난데없이 배타러 간 놈.
예... 그렇게 됐습니다
뱃놈의 업무부담이 얼마만큼 언제 제일 크냐...
정직하게 하자. 언제 제일 힘든걸로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대개 인스팩션 검사대비지 않습니까?
이제는 psc고 베팅이고 안전 때문에
그게 뭐 필요하다고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평소 업무시간의 몇배를 더 일하고
평소보다 얼마나 더 힘쓰고 있습니까?
10배도 훨씬 넘네요 예예
이게 한번두번 검사하는것도아니고
Kr검사 라이트쉽검사 파나마 마샬 검사 uscg 암사 등등
수많은 검사들을 받고있는데
그럼에도 선박의 안전이 의심스럽다면
하나의 검사는 어떻게 통과한거시며
그 많은 검사는 검사관들이 다 떡사먹었느냐? 이기지
옛날에 검사관들 올라와가지고 검사해쌌는데
그 검사관들 다 직무유기 한거 아니에요?
그 많은 검사를 받고도 아직까지 검사를 또 한다면
이거 검사관들 직무유기한거죠?
정직하게 보는 관점에서 모든 검사들을 비교하면
이제 psc검사말고는 하지않아도 괜찮습니다.
"그 뭐 안전위한건데 기왕 받는 검사 그냥 받지 뭘 거
시끄럽게 떠드냐?"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렇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시끄럽게 안하고
그냥 검사받으면 안전한건데 왜 그걸 거부하냐
왜 떠들어대냐?
심리적 주종관계, 노예 상태를 벗어나야됩니다.
해기사들이 '내가 타는 배는 내가 지킨다"고
하는 의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야 안전이 지켜지는것이지
검사관들한테 매달려가지고 바짓가랭이 매달려 가지고
응디 검사관 응딩이 뒤에서 숨어가지고
검사관님 검사관님 검사관님 빽만 믿겠다.
이게 자주선박의 해기사의 안전의식일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해서 되겠습니까?
디텐션이란 말 자체가 염치가 없지 않습니까?
남의 배 남의 선원을 가지고 왜 우리 안전을 위해서
거 검사관을 써야됩니까? 피를 흘려도 우리가 흘려야지요.
그런 각오로 하고 우리가 검사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져야 무슨 계약적인 일이나 무슨 사고가 있을때
화주가 호주머니 손넣고
"메이저 검사 안받으면 화물 안주겠다" 이렇게 나올때
이 선박의 주인이 화주하고 "그러면 니가 옮기쇼" 하던지
"예 주지마십쇼"하던지 말이 될거 아니겠습니까?
"메이저검사 해요!"하면 다 까무러치는 판인데
해기사 혼자서 어떻게 화주하고 대등한계약을 할수 있겠습니까
완전하게 검사를 안 받을 수는 없습니다.
검사는 우리 생명입니다. 그런 그...저..헛소린 하면 안되고
화주의 갑질검사에 상응하는 검사거부권을 가져야됩니다.
동네 힘 쎈 인스팩터가 돈많은 화주가
"로그북 기록 확인하게 가져옵니다. 오일레코드북 봅시다
써트 검사받읍시다. 뭐 훈련하는거 함 봅시다"
하면은 어지간한 선박은 따라가는 거지요.
검사가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자주복지, 전문 직업으로서의 체면은
유지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때때로 한번씩
배짱이라도 내보일수 있어야 될거아닙니까?
근데 검사 받으면 검사준비한답시고 무리해서
오버타임하고 가라치고 구라치고 혼내고 혼나고
소리지르고 휴식도 못하고 졸면서 당직스고
안전을 위한 검사를 받겠다고 안전을 다 버려가다
죽게 생긴 배에서, 검사받다 죽겠다고
선원들이 와들와들 사시나무 떨듯이 떠들듯이 떠는 선박에서
무슨 사관이, 무슨 부원이 타국의 검사관들하고
만나서 대등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심리적인 이 주종노예관계를 해소해야 된다고
그래서 검사거부권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야 기분좋다!
개추 시발 ㅋㅋ
추천 누르고 개추거리십쇼 행님
옳은말 하시다가는 쇠고랑 차신다네.. 선박검사 R&D 예산을 5조밖에 안줄였다네. 근데 선박들이 검사를 잘 받질 못하고있다네 한국 선원들 자질이 문제인가..?
눈물이 ㅅㅂ... - dc App
명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