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13년전 대학생때




부경대 쪽 치킨집 알바하던 곳 동갑내기 여자애랑 썸탔는데



새볔에 일마치고 광안리가서 



맨발로 모래사장을 걸으며



나잡아봐라~~~~



개씨발





폭죽도 사서 폭죽놀이도 하고



그때 한창 꽃무늬 원피스가 유행이었는데



참 그때 그년 존나 이뻤다 






광안리 산책로 걸으면서 아침해가 떠오르는데


밴치에 앉아서 


여자애가 졸길래 내 어깨에 기대게 해줌 ㅇㅇ


애가 스킨쉽 받아들이길래 거기서 키스도 하고 




내가 집이 멀어서 


대연동 걔 자취방에가서 좀만 쉬다 가기러 했는데




배게가 하나뿐이라 같은배게 배고 누워서 쉬다가


눈맞아서 붕가붕가하고 




1년정도 만나다가 헤어졌는데


지금은 결혼해서 살고있네 




휴우.... 난 뭐하고있는거지 씨팔 배나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