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국해양대


명실상부 상선계열 원탑.

그럴수밖에 없음. 한국에 해양대 두개뿐인데, 목포해양대는 고등학교->전문대->4년제로 점점 상승했던 반면, 한국해양대는 45년도부터 쭉 4년제 대학교였음.


당연히 그럼 현재 교수, 임직원들은 한국해양대가 많겠지? 목포해양대 현 총장도 한해대출신임.


심지어 ‘과거엔’ 입결도 상당했기에 수재분들이 대거 졸업하심.

현재는 그냥 적당한 입결이지만 선배들의 영향인지 아직도 해경간부시험 등 요직자리는 한해대 출신이 50%이상임.

(인맥을 말하는게 아님. 시험쳐서 들어가는 공무원시험인데도 한해대 출신이 압도적임.)


+한해대가 육상직 잘간다는 소리가 많이 보이는데, 걍 버티고 일항기사하면 육상직은 다 간다. 



2.목포해양대


위에서 말한거 처럼 처음부터 4년제가 아니였음. 그렇다보니 교수나 임직원들은 상대적으로 적음. (개교이래 4년제 된지 30년도 안된걸로 암) 

그래서 목해대 놀릴때 목전이라고 하는거임. 나이먹으신 분들도 목해대라고 안하는 이유도 이거 때문임. 예전엔 목전이라 불렀고, 대학교로 변했으니까 목대라고 부름. 그럼 당연히 한해대보다 취업이 잘 안되고 차별이 있느냐? ㅈ도없음 ㅅㅂㅋㅋㅋ.

오히려 역차별이 있다고 생각한다.


해양대는 3학년때 외부실습선사가 정해지는데, 70%정도는 이 선사에 연계취업이 된다고 생각하면 됨.

근데 이 외부선사실습 to를 '한국해양대vs목포해양대'로 경쟁하는게 아님.


a라는 선사에서 to가 100자리가 나오면 한국, 목포가 거의 5:5로 가져간 다음에, 각 학교 내부에서 성적순으로 가져감.

그래서 발생하는 ㅈ같은 상황이 있음.


한해대 학점 3.5 토익 800인 과에서 50등이랑, 목해대 학점 3.0 토익 700으로 과에서 50등인애랑 같은 회사에 들어감.


특목고에서 내신 3등급 받은애랑 공고에서 내신 3등급 받은애가 같은 대학간다고 생각하면 될듯.




3. 연수원

스펙트럼이 존나 넓어서 뭐라 말하기 어려운 집단임. 서로를 집단이라고 보지도 않을듯.

"연수원은 대기업 못간다" 이런말이 ㅈ도 의미가 없는게, 14년 전 한진에도 연수원출신은 종종 있었음. 현재 hmm, 지마린, 팬오션 등등 흔히 아는 대기업에도 연수원출신들 다 있음. 애초에 군필들이라 해대출신들보다 입사 허들이 낮은 느낌임.


근데 저 사람들은 연수원 내에서도 토익이랑 자격증같은거 잘 준비했던 사람들이고, 위에서 말한거처럼 스펙트럼이 ㅈㄴ넓은거 같더라. 나 한진 컨선 실기사떄 이항사가 연수원 출신이였는데, 동기들 중에 뭔 벙커바지 타는 사람도 있다하데. 



4. 해사고

부산vs인천 이런거 사회에 나오면 ㅈ도 의미없음. 걍 같은 해사고임.

해사고는 정말 쉽지 않은게, 솔직히 뱃일은 경험이고, 공부머리랑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함. 고졸,대졸이 중요한게 아니라 경력 많은 사람이 무조건 잘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업무면에선 차이가 별로 안나는데 말하는 태랑 행동거지가 무슨 중딩 일진보는 느낌임.

어찌어찌 열심히해서 대기업 해운회사 들어갔다고 하자.

배에 승선하면, 사관+실항기사 합쳐서 10명 남짓한 한국사람중 유일하게 고졸임. 멘탈 강한거 아니면 자격지심 느낄 수 밖에 없다. 이때 원래 착했던 애들도 타락하는거 같음.


5.수대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