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 타자마자 계시던 조리장님은
탕수육을 손수 직접 다 만드셔서 정말
맛있었음 무조건 팔아도 되는 수준이었음
2달뒤에 교대로 온 조리장은 ㅅㅂ
냉동 탕수육 쓰면서 그걸 또 제대로 못튀김 ㅡ ㅡ
소스도 만들기 귀찮아서 니미 시판 소스 그대로 씀
존나 맛없고 먹다보면 몇개는 딱딱해서 이빨 나가는줄
이런 사람이 어떻게 조리장 직급을 달고 배를 20년 넘게
탔는지 신기할 정도임
이런거보면 음식 하나하나 정성을 쏟는 장인정신이 있는 사람이 있고 일하기 졸라 귀찮아서 대충대충하는 월급 루팡도 있는것같다
조리장 잘만나는건 배타면서 어마어마한 복이지 ㅋㅋㅋ - dc App
뭐 항해사기관사라고 안그러냐? 그냥 있으니까 대충 가라쳐서 일하는새끼도 허다하고 진짜 성심성의껏 일하는애들도 있는거지 난 지금 회사 조리장 무조건 한국인에 선원들 평가안좋으면 나가리라 3년존나잘먹고잘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