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포트에서 디스차징 후 프라이빗 아이템 및 FO 를 받은 후 말레이시아 파실구당 포트로 갔다.
항저우에서 타이페이 싱가폴까지는 좋았다.
항해당직만 서면 되니까
문제는 싱가폴부터 타이트한 스케줄 이었다.
48시간 동안 2시간 잤다.
화물당직 중 vhf ch.3에서 데~스 슬로우 아스턴~! 들렸다.
순간 장난기가 돌아 “데~쓸로우 유어 데스티니~.~!” 라고 말했다.
10초간 vhf에선 정적이 돌았고, “에어 블로~잉 유어 에~쓰 홀~.~!” 라고 말할 때 필리핀 떠드 메잇B가 CCR에 들어와서 미친듯 웃다가 “유어~ 크레이앀ㅋㅋ”라고 말했다.
퍽~ 오프~! 맨^.^ㅗ 라고 말했다ㅋㅋ
한 5분간 우린 둘 다 미친듯 웃었다.
오늘은 브루나이로 출항 후 저녁에 삼겹살이 나왔고,
헤이하치 미시마께서 손수 맥주를 주셧다.
후에 나를 이뻐하시는 이기사님이 소주를 반병 주셧다.(아무래도.. 이항사님이 내가 선갤 사망사라는 걸 말한 듯 하다.
기관부는 모두 주식을 하기에 “저도 농심주식 있어요^.^!
라고 유도심문을 하니까
이기사님 입가에 “피식” 웃음이 돌았다..(이항사님 입 무거운 줄 알았는데 실망 입니다-.-!)
후에 삼기사가 왔고 착한 이기사님이 상추쌈을 삼기사 입에 넣어 주었다. “참 이쁜 아이들이다”
라고 생각하는 나였다. 삼기사가 소주를 안 먹자 이기사님과 내가 나눠서 원샷하고 식사는 마무리 되었다.
-다음편에 계속-
항저우에서 타이페이 싱가폴까지는 좋았다.
항해당직만 서면 되니까
문제는 싱가폴부터 타이트한 스케줄 이었다.
48시간 동안 2시간 잤다.
화물당직 중 vhf ch.3에서 데~스 슬로우 아스턴~! 들렸다.
순간 장난기가 돌아 “데~쓸로우 유어 데스티니~.~!” 라고 말했다.
10초간 vhf에선 정적이 돌았고, “에어 블로~잉 유어 에~쓰 홀~.~!” 라고 말할 때 필리핀 떠드 메잇B가 CCR에 들어와서 미친듯 웃다가 “유어~ 크레이앀ㅋㅋ”라고 말했다.
퍽~ 오프~! 맨^.^ㅗ 라고 말했다ㅋㅋ
한 5분간 우린 둘 다 미친듯 웃었다.
오늘은 브루나이로 출항 후 저녁에 삼겹살이 나왔고,
헤이하치 미시마께서 손수 맥주를 주셧다.
후에 나를 이뻐하시는 이기사님이 소주를 반병 주셧다.(아무래도.. 이항사님이 내가 선갤 사망사라는 걸 말한 듯 하다.
기관부는 모두 주식을 하기에 “저도 농심주식 있어요^.^!
라고 유도심문을 하니까
이기사님 입가에 “피식” 웃음이 돌았다..(이항사님 입 무거운 줄 알았는데 실망 입니다-.-!)
후에 삼기사가 왔고 착한 이기사님이 상추쌈을 삼기사 입에 넣어 주었다. “참 이쁜 아이들이다”
라고 생각하는 나였다. 삼기사가 소주를 안 먹자 이기사님과 내가 나눠서 원샷하고 식사는 마무리 되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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